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여권이랑 카드만 챙기면 큰일은 안나겄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50 04.29 18:5453399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61 04.29 22:0424454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12 04.29 19:4859276 32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7480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5556 3
5시전에 마감치면서 진짜굳이굳이 6시반까지 있어야됨 04.29 17:26 72 0
유튭 쇼츠에 댓글 미리보기 안 보이게 설정 안 되나 3 04.29 17:26 64 0
지하철 자리 양보 의무인 분위기인가? 10 04.29 17:26 192 0
게익인데 나 지금 만나는 애 첨만난 날 카페에서 팔씨름함 04.29 17:26 60 0
튀김만두 vs 삼김1 04.29 17:25 7 0
지르텍 잠와?3 04.29 17:25 63 0
오늘 내일 회사 결과 나올거 같은데 미칠거 같아2 04.29 17:25 19 0
공기업 가려면 컴활 1급이야? 2급 안돼?2 04.29 17:25 37 0
익들아.. 나 병걸렸나봐...😭 40 12 04.29 17:25 1257 0
아 이번주 시간 왤케 안가냐.. 04.29 17:25 4 0
약정 위약금 있으면 위약금 다 내고 해지하고 알뜰폰으로 갈아타지않는 이상 알띃폰으로..3 04.29 17:24 24 0
kt114 일하는데 개바쁘다와12 04.29 17:24 775 0
내 얼굴 평범해? 39 04.29 17:24 184 0
늙어서그런가 만사가 귀찮다3 04.29 17:24 22 0
너무지겨워..... 빨리 퇴근시켜줘2 04.29 17:24 12 0
어버이날 용돈 안 드리는 직장인들 있오?20 04.29 17:24 610 0
웨딩촬영해본 익들아 머리가 많이 상해서 끝쪽이 밝은 색으로 변해있는데 이것도 보정해..2 04.29 17:23 16 0
10키로 빼는데 3개월 3키로찌는데 3일3 04.29 17:23 14 0
골라줘 04.29 17:23 8 0
왓더버거 먹어본 사람 04.29 17:23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