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정보를 말하자면, 원하는 곳 취업했어
문구 좀 웃기고 센스있는거 뭐가 없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지진 4 별거 아니라고 말하는 애들 02.07 03:40 65 0
아 공부해야하는디 아까 재난문자 받고는 02.07 03:39 32 0
사회 나갔을 때 쥬얼리 여러 개 끼고 다녀도 됨??12 02.07 03:39 50 0
아이폰 재난문자 기록 안 남지??1 02.07 03:39 115 0
일주일에 서류 4개 지원하는 거 ㄱㅊ은가 3 02.07 03:39 23 0
이성 사랑방 연애 초보 익 고민 있는데 도와줘...ㅠㅠ1 02.07 03:39 88 0
인스티즈 로고 윙크하고 있는거 알고있었어???3 02.07 03:38 37 0
문자땜에 자다 깼는데 잠이안와 02.07 03:38 43 0
사람 맞춰주는거 진짜 피곤하다2 02.07 03:38 31 0
와 문자 미리보기에 교수님이~ 적혀 있어서 심장 내려앉았는데 02.07 03:37 36 0
나 성형외과 모델인데 무물ㄱㄱ33 02.07 03:36 105 0
지금 이성한테 만나자는 약속 잡으면 새벽감성 같아 보일라나..? 4 02.07 03:36 44 0
친구들이 나보고 눈동자가 애쉬카키?브라운? 이랬는데 이유를 알았음 ㅋㅋㅋ쿠ㅜㅜㅠㅜ3 02.07 03:36 45 0
홈케어 했다!!! 3일차4 02.07 03:35 142 0
. 02.07 03:35 43 0
재난문자땜에 토트넘 경기 봐야겠네2 02.07 03:35 54 0
토리든이 진짜 순하긴한듯 02.07 03:35 34 0
이성 사랑방 익들 첫눈에 반하려면 제일 중요한건 역시12 02.07 03:34 594 0
아 이틀동안 계속 중간에 깨니까 미치겠다 02.07 03:34 18 0
아 체했는지 토하다 피토했는데 병원가야해?18 02.07 03:34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