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8l
약속잡힘ㅠㅠㅠㅠ


 
익인1
ㅇㅇ오일파스타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오일 쪽으로 먹엉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3
토마토나 알올은 ㄱㅊ 크림들어간건ㄴㄴ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5
듀럼밀이라 오히려다이어트 식품이라고들엇어
2개월 전
글쓴이
오 이건 처음 알았다 고마워😆!!
2개월 전
익인7
파스타가 오히려 살 더 안찜!! 크림파스타 로제 이런게 많이 찐대 소스때문에 오일이나 봉골레 같은거 먹어
2개월 전
익인8
토마토 소스도 설탕 많이 들어가니까 오일파스타로!!
2개월 전
익인9
오일은 ㄱㅊ아
2개월 전
익인10
파스타 면은 다이어트식품이야!
2개월 전
익인11
오일 ㄱㅊ 난 식단에 꽤 많이 넣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방 자주 들어오면 더 못잊어?7 04.29 23:44 174 0
5월2일 연차써서 쫙 쉴까... 04.29 23:44 69 0
휴거(휴먼시아거지)라는 말 실제로 현실에서도 들어봤음?2 04.29 23:44 71 0
유부익들있어?? 궁금한거3 04.29 23:44 73 0
연애가 꼭 필요한건가..?6 04.29 23:44 449 0
아니 애인이랑 헤어질 때 쓴 일기 발견함,,12 04.29 23:43 808 0
독일 여행 갔을 때 열차 3번이나 잘못타서 울면서 플랫폼 돌아다녔던 기억 난다 04.29 23:43 25 0
공공기관인턴하러 타지역 가는거 비추?1 04.29 23:43 28 0
내생일날 남친이 출장 가거든 .. 나위로해줄샤럄..9 04.29 23:43 32 0
이렇게 같이입는거어때..?5 04.29 23:43 45 0
비오면 꽃가루 사라질까….. 04.29 23:43 18 0
아침에 알람 울리고서 바로 일어나는 사람이 진짜 있어??4 04.29 23:42 21 0
부산에서 04.29 23:42 19 0
위로 좀 부탁해도 될까유 ...4 04.29 23:42 57 0
익들아 정말 하고 싶은게 있는데 2 04.29 23:41 58 0
나 복코야? 40 2 04.29 23:41 77 0
웨딩촬영 겸 여행가는거 일주일 간다고 하면 유난이야?8 04.29 23:41 33 0
LH전세임대 경험자 있어??4 04.29 23:41 23 0
얼굴 잘생귀염남이 너 좋다고 하면5 04.29 23:40 65 0
Skt 익들아 지금3 04.29 23:40 23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