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엄마는 며칠전부터 기운 없고 힘들어하는 상태고 오늘 언니가 와서(따로 사는 중) 김밥을 만들려고 했어 근데 엄마가 언니한테 마요네즈를 왜 큰걸 사왔냐고 하니까 언니가 싸니까 이걸로 사왔지 하면서 좀 크게 말하길래 내가 엄마 지금 아프대 이랬더니

언니: 별로 안 아파보여~ 며칠전에 봤을 땐 멀쩡했잖아

나: 진짜 아픈거 맞아 그래서 ㅇㅇ이 언니집에 데려다 놓는다 한거고 (조카 방학이라 우리집에 와있었음)

언니: 그럼 니가 해주고 챙겨주면 되잖아 너는 왜 아무것도 안해?

이러고 내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냐니까 계속 언니눈엔 안 아파보이고 멀쩡하게 있었다고 화를 냈거든

엄마가 내가 언제 멀쩡하게 있었냐고 했더니 언니가 거기서 어쩌자고? 그래서 어쩌라고? 이랬거든 저렇게 말하는게 맞는거야? 내가 이상한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05 02.06 20:293672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25 2:486583 1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3 2:4017562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7 02.06 19:271463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480 0
와 방에서 음식 잠깐 먹었다고 냄새 오지네 6:56 18 0
진짜 다른 세계 같다........10 6:56 1001 0
한달전에 면접 떨어졌는데 또 공고올라왔어1 6:56 117 0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아이폰 Top11 6:56 480 0
바람 레전드 우리집 창문 살려 6:56 14 0
연어초밥 오늘까지만 먹고 살뺄게2 6:54 75 0
살려줘 눈이 이게 뭐야4 6:53 1499 0
친구랑 같이 신청했는데 나만 붙었어ㅠㅠ 13 6:53 992 0
집에서 머리 뭐로 고정해?4 6:52 83 0
신입 쌩퇴사해도 될까 6 6:51 691 0
먹고서 찐 감탄 나온 음식있어?3 6:51 121 0
살찌니까 어깨 넓어졌는데 당연한거야?2 6:50 91 0
쿠션이 왜 다 별로인지 알았음5 6:50 113 0
3월이면 옷 두껍게 입을 달인가?3 6:48 297 0
근력운동 하는익들 몸 달라진거 어디에서 느껴?3 6:47 100 0
도착시간이 계속 늘어가 ㅎ 지각 각4 6:43 483 0
아 오늘 점심 배달 시켜먹을랬는데 눈이 너무오네ㅠㅜ 6:43 35 0
이정도면 재난인데?20 6:41 2133 0
편순이 손님들이 이거 줄땐 고마운데 당황함4 6:40 584 0
나 대구에 눈쌓인거 처음봐1 6:40 5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