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앞에 곰돌이 같은 무늬만 없으면 가능?


 
익인1
울 ㄱㅊ
2개월 전
익인2
부서마다 다름.. ㅜㅜ 맨투맨까진 괜찮은데 후드티입기는 좀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2개월 전
익인4
주 민원업무라 난 ㄴㄴ
2개월 전
익인5
케바케 난 보건소인데 가능함 물론 가끔 과장님이 꼽주긴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잘생긴편 아닌데 패션에 관심 많은 남자...2 05.02 15:56 79 0
햔대자동차 합격한 스펙이라는데 05.02 15:56 91 0
중고나라에서 야구 티켓 양도받으려는데 사기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법 있어?1 05.02 15:56 1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주변에 이런 사람 있어? 12 05.02 15:56 139 0
바막 재질에다가 옷핀? 뭐 달면 그 구멍 안 없어지지? ㅠㅠㅠ1 05.02 15:56 16 0
배우자 직업 골프캐디 어때?6 05.02 15:56 70 0
이성 사랑방/이별 ㅎㅎ 언팔 했넹 05.02 15:55 79 0
반곱슬 익인데 레이어드 컷 할 때 파마도 같이 하는 게 좋을까?6 05.02 15:55 15 0
너네같으면 어떡할거같아???? 제발 지혜를 줘…2 05.02 15:55 44 0
공립도서관 알바 얼굴보고 뽑나...? 다들 왜이리 잘생겼지1 05.02 15:55 26 0
너네 생리대 탐폰 생리컵 중에 뭐 써 5 05.02 15:55 10 0
어버이날 꽃 바구니 크게vs 꽃 화병+떡케이크 (같은 금액)4 05.02 15:54 24 0
이성 사랑방 인스타에 일절 티 안내면 마음이 별로 안큰거야?3 05.02 15:54 98 0
파마 망해서 미치겠는디 05.02 15:54 16 0
맛초킹 vs 뿌링클 추천 부탁해!!!!10 05.02 15:54 50 0
전문대에서 보통 제일 입결 쎈곳이 간호지?2 05.02 15:53 94 0
나 이 회사 붙기 전에 면접 진짜 개망했는데... 뭔가 합격할 것 같다는 느낌이.. 05.02 15:53 29 0
전남친 몇년간에 걸쳐 다 잊었다 05.02 15:53 19 0
간호학과 자대병원 유무가 그렇게 중요해?19 05.02 15:53 362 0
와 뭐냐 배달잘못하셔서 반찬 5만원치 생겼네;4 05.02 15:53 42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