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l

가르마 휑하고 두피 잘 보이는건 어쩔 수 없어서 그냥 두는데...

얼굴 옆 머리?라고 해야하나 목 옆쯤 머리가 숱이 없어서 갈라지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너ㅠㅜ 펌하면 나을 것 같긴한데 취준생이라 단정한 생머리 유지해야할 것 같아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70 01.30 19:5116167 3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40 01.30 18:006219 1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61 01.30 16:5715342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3 01.30 15:542199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1 01.30 21:1423166 0
메디힐 마데카소사이드 01.30 23:33 11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술마시고 스킨십 하는게 흔한 일인가?5 01.30 23:32 129 0
여자 170cm면 몇키로여야 말라보일까11 01.30 23:32 44 0
커피 디카페인도 카페인잇어?5 01.30 23:32 230 0
바세린 바디로션 달달하네 ㅋㅋㅋ4 01.30 23:32 230 0
이번에 정신과의사 잘만난듯 01.30 23:31 25 0
반찬 4개월동안 냉동고에 넣어놓고 해동시킨거 먹어도될러마..?10 01.30 23:31 55 0
(제발 조언 부탁해ㅠㅠ) 집 구할때 근처 부동산 연락 먼저 vs 네이버 매물 연락6 01.30 23:31 18 0
갤럭시워치 블루투스 버전은 핸드폰이랑 가까이 있어야해??2 01.30 23:31 13 0
친구랑 토요일 약속인데 둘다 하염없이 약속장소에서 기다려야됨 01.30 23:31 17 0
너넨 여행가서 사진 찍는 스타일 뭐임???6 01.30 23:31 74 0
광어회싼곳아니? 01.30 23:31 11 0
방금 280kcal 야식 먹었는데 살찌겠지.....??5 01.30 23:30 27 0
영어 잘하는법 진짜 뭘까3 01.30 23:30 28 0
독기있는 성격으로 바뀌고 싶다 제발 01.30 23:30 19 0
19살 차인데 나 여자로 보이지도 않겠지?11 01.30 23:30 43 0
지금 회사 업무 강도, 업무 시간, 스트레스 진짜 높은데 01.30 23:30 23 0
와 왤케 신경 쓰이지 걔 01.30 23:30 18 0
중간에서 이간질하는 사람이 친구면 어떻게해 ?4 01.30 23:30 26 0
친구나 지인 살짝 거리두기 하다가 가까워지고 이러는 경우 있어? 01.30 23:30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