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받다가 다 접고 비혼인 이유

받을 때마다 외모, 직장, 성격, 키 한 두 군데 다 별로

내 수준도 그 정도라는 깨달음 얻고

결혼하고 애 낳아야 못생긴 애만 낳고 나만 임/출/육으로

노화 맞을 바에 돈 벌 수 있을때까지 벌면서 여행이나

다니고 결혼 육아 스트레스 안받고 살라고

하자 있는 미래남편 밥챙겨주는 하자 있는 와이프되느니

하자있는 쏠로로 도태되어 살래

[익인1]

깨닳음은 뭐가 닳은겨

[글쓴이]

달

[익인2]

외모 직장 성격 키등 다 괜찮은 사람 거의 없는거지 익이 모자란 사람인게 아니야
솔로로 사는건 상관없지만 하자니 도태니 그런 생각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