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진짜 단어가 거의 안들려..  근데 나중에 해설지보면 알던 단어들도 있어서 놀람. 또 아는 단어가 들려도 듣기다보니 놓쳐서 해석을 못하는경우도 많음.

근데 강사쌤이 토익듣기는 무조건 다 맞을 각오로 들어야한대



 
익인2
아는 단어인데 안들리는건 그 단어를 제대로 읽을 줄 몰라서 그래
연음이 어떻게 들리는지 익숙해지는 순간 귀가 뚫려
지금 쓰니가 아는 한국 노래 들어보고 가사가 100% 들리는지 확인해보면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거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어릴 때 먹던 핑크색 페트 칵테일 음료수 알아?? 03.19 00:05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는 곳 뻥 쳤는데 큰일난건가; 03.19 00:05 72 0
일본 이심 1기가 vs 2기가 03.19 00:05 30 0
원래 인생은 불공평한겨3 03.19 00:05 49 0
이성 사랑방 묘한기류는 짝사랑일때도 느껴?6 03.19 00:05 456 1
이성 사랑방 애인 못본지 일주일이나 됐어 ,, 2 03.19 00:05 78 0
유튜버한테 학폭 당했으면 폭로한다 vs 안한다7 03.19 00:05 75 0
티몬은 아예 회생불능인거지? 아쉽다... 03.19 00:05 27 0
3년동안 해외여행 10번 갔더라 03.19 00:05 60 0
27살 볼드한 반지 사고싶은데 뭐가 나아?추천도 좋아! 1 03.19 00:05 42 0
트름이 계속 나오고 속이 더부룩한데 03.19 00:0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며칠전 헤어졌는데 오늘 기념일이야 연락해볼까.. 7 03.19 00:05 151 0
이성 사랑방/기타 기분 나쁜데 걍 손절할까 .. 03.19 00:05 69 0
이성 사랑방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 03.19 00:05 55 0
난 제사지낼때 이런게 이해가 안되 03.19 00:04 27 0
비행기 기내 보조배터리 지퍼백 있잖아 03.19 00:04 3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중간에 겹친 지인통해 애인 생겻는지 계속 떠보는데 이유가뭘까5 03.19 00:04 79 0
진짜 인티보면 용돈이랑 생활비에 개빡빡하게 굴어 3 03.19 00:04 84 0
일상 브이로거들 진짜 대단한사람임 3 03.19 00:04 319 0
현타가 온다 03.19 00:03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