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다들 어떻게 해? 해면 스펀지?를 같이 줬는데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어...


 
익인1
그거 물에 적셔서 물기 짜고 그걸로 닦아
2일 전
글쓴이
닦고 다시 씻어서 말리면 되는거야?
2일 전
익인1
웅~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2일 전
익인2
스펀지 물에 적시고 쭉 짜서
그걸로 스스슥 닦아 턴다는 느낌으로 닦음
물 너무 많이하면 팩 쪼가리 다시 녹아 ㅋㅋ

2일 전
글쓴이
고마워!!오늘 할건데 써봐야겠다!
2일 전
익인3
토너패드로 닦음
2일 전
글쓴이
나도 패드로 닦았는데 뭔가 아까운 느낌이라...쓰다가 안되면 다시 패드로 할려고!
2일 전
익인4
진정시키려고 모델링팩 하는건데 해면 거친걸로 하면 도로묵됨
패드에 살짝 토너같은거 적셔서 닦아내면 됨(샵에서도 이렇게 해줬음)

2일 전
익인5
오나도이렇게함 난 패드없어서 걍 화장솜에 토너 촉촉히묻힌다음에 그걸로 남은 모델링팩붙은것만 떼주고이ㅛ어
2일 전
익인6
나도 그 스펀지 써봤는데 물에 담가야되고 말려야되고 그런거 귀찮더라고.. 패드가 짱인데 당근패드 이런거 비싼데 닦아내기로만 쓰기 아까워서 다이소 시카패드 5천원짜리 모델링팩 닦는용으로 씀 진짜 강추 잘 닦여 내용물 낭낭해서
2일 전
익인6
양도 많아서 작년에 산거 아직도 많이 남음
2일 전
익인7
22 나도 화장ㅈ솜에 토너 묻혀서 묻은데만 닦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멀쩡하게 생겼는데 연애 안하는 사람 심리가 뭐야?579 7:5853095 1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246 14:3131771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27 13:4535992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11 11:4254147 4
타로 봐줄게 191 16:094557 0
프리미어프로 강의안 파는 노크 라는 분들 아는 사람..?4 01.31 00:28 24 0
생리 미루랴고 피임약 먹으려하는데 언제부터 먹어야돼?5 01.31 00:28 36 0
정은아 지금이야 남침할 기회가2 01.31 00:28 47 0
나 이 회사 언제까지 다닐 것 같아? 01.31 00:28 15 0
이 문자 넘 소름끼쳐 14 01.31 00:27 1250 0
갑자기 풀뱅 내리고싶음 01.31 00:27 19 0
세탁실에 숨어있는데 개추워 3 01.31 00:27 106 0
회사 다니면 투잡으로 알바는 돼도 정직원 뽑는 쪽은 못구하나? 01.31 00:27 22 0
쿠팡 낼 모레도착예정이라는데 ㅠㅠ6 01.31 00:27 32 0
빠삐코 칸쵸라니!!!!!!!!2 01.31 00:27 148 0
쿠키런 잘알들아 이둘 머가달라??4 01.31 00:27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밤만 되면 힘드네3 01.31 00:26 128 0
스토리에 링겔사진만큼…웃긴건 없다33 01.31 00:26 1077 0
내가 얼마나 외모에 미쳤냐면 2 01.31 00:26 129 0
아빠 닮아서 외모정병옴 01.31 00:26 24 0
축의금 7만원 어케 생각해10 01.31 00:26 72 0
우리집 전혀 부유한 거 아닌데12 01.31 00:26 313 0
살빼면 골격이 달라질까? 01.31 00:26 24 0
커피 먹으면 우울한사람있어....? 01.31 00:26 17 0
이성 사랑방 두 달 전부터 예약해 놓은 여행인데 이틀 전에 애인이랑 크게 싸움.. 이별여행 될 .. 01.31 00:26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