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엄마랑 싸웠다는게 이별 할 사유야?

지네 엄마랑 싸운것도 아니고 우리 엄마랑 싸운건데 그거 듣더니 자기랑은 생각이 다르다고 차였어

자기는 부모님한데 대드는거 너무 안좋게 보인다나

하하

28 인생에서 오늘이 제일 황당했다



 
익인1
ㅋㅋㅋㅋㅋ 황당하긴 하네
3개월 전
글쓴이
싸운 이유도 엄마가 자꾸 종교 관련해서 강요하길래 거부한게 끝이야
쌍욕하거나 선 넘은 말한것도 없어

3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어이 없
3개월 전
익인3
착한아이증후군인듯 ㅋㅋ 잘 걸렀다
3개월 전
글쓴이
평소에 우리 부모님한테도 엄청 깍듯하긴 했는데 이럴줄은 몰랐다
3개월 전
익인4
아니 그분이랑 어머님이랑 같은 종교임..?황당하네
3개월 전
글쓴이
아냐 엄마 교회다니고 오빠는 무교였어 일욜날 맨날 데이트함
3개월 전
익인4
나중에 본인도 강요당해봐야 정신 차리지..진짜 옹졸한 사람이네
3개월 전
글쓴이
다시 생각해도 황당한데 의견이 안맞더라도 예의있게 거절하는게 도리래 대체 뭔소린가 했어
3개월 전
익인6
얼마만났어..? 황당하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258 05.04 23:0224705 0
일상주변 ISTP 어때?180 0:5111575 2
일상직장인들의 삶 궁금하다111 05.04 18:1312098 0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189 05.04 23:4313191 0
야구/알림/결과 2025.05.04 현재 팀 순위69 05.04 18:0617057 0
익들아 1년 반 휴학 오바야?5 05.04 23:58 94 0
성경에 여호와 이런 말 나오면 이단이야? 13 05.04 23:58 683 0
재활용 어렵다고 써있으면 일반쓰레기지? 2 05.04 23:58 12 0
남자가 "남자가 많을 것 같다” 라고 말하는거 무슨 뜻이여 4 05.04 23:58 37 0
데드리프트 100키로 달성6 05.04 23:58 13 0
최고의 애증관계는 엄마인듯 ㅠ 05.04 23:58 14 0
나이 30먹고 가스라이팅 체감한 나 어떤데1 05.04 23:57 115 0
곧 있으면 첫 입사인데 미리 뭐 준비해야 할까... 3 05.04 23:57 20 0
얼굴 큰건 어떻게 못하지....키는 평균보다 훨씬 작은데 얼굴은 평균 이상으로 커ㅠ..1 05.04 23:57 21 0
빌라랑 아파트 전세 많이 차이 안 나더라....7 05.04 23:57 26 0
부모님 정년 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 정년 지나면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2 05.04 23:57 25 0
애니 보는데 개빡쳐서 하차함4 05.04 23:57 42 0
서울살면 재밌어?2 05.04 23:57 28 0
간호사익들아 나 곧 입사하는 쌩신규인데 17 05.04 23:57 479 0
나 이틀뒤에 전남친 있는 동창모임 가는데 어떻게하면 단기간에 예뻐질수있을까3 05.04 23:56 42 0
촉법을 폐지해도 미자랑 성인이랑 처벌 다르게하는건 계속 남아있는거야??2 05.04 23:56 10 0
4학년 2학기 졸업이 우선일까 자격증이 우선일까?11 05.04 23:56 36 0
인티에 정치 게시판 따로 생기면 파국일까..?4 05.04 23:56 22 0
눈매교정 05.04 23:56 11 0
어 포지션제안 열어뒀더니 최근에 열람하셨네2 05.04 23:56 10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