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나 립색깔들 보고 무슨 톤 일 것 같은지 궁예해주라!!! 40 4 02.06 23:29 61 0
안먹고 버티는거 안자고 버티는거중에 뭐가 더 힘들까? 6 02.06 23:29 55 0
얼굴 다 갈아엎었는데 성형티 안 남 02.06 23:29 20 0
트레이닝 셋업 이쁜 브랜드 추천 좀 02.06 23:29 10 0
부모님 직업이 평범한 직종 9to6였던 익들아 4 02.06 23:29 174 0
직무 변동했는데 마음이 허해 02.06 23:29 17 0
고1수학은 선행 언제부터 하는게 맞는거야?2 02.06 23:29 17 0
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라는 기사를 봤는데1 02.06 23:2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링 관련된 얘긴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니.. 33 02.06 23:29 2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잘생기구 인기있는 남자랑 사귀고있는 둥들만 와바23 02.06 23:29 182 0
아따맘마의 매너 교실 보니까2 02.06 23:29 25 0
혼자 홍대가면 뭐해3 02.06 23:29 24 0
내일 쿠팡가는디 새벽에 날씨 많이 쌀쌀할까...??? 2 02.06 23:28 31 0
내 짝남이랑 친구랑 사귄대.. 왜 배신감 느껴지지..75 02.06 23:28 918 0
나이드니까 키스보다 포옹이 더 설레는 거 같음 02.06 23:28 21 0
공부 관련 독기는 뭐가 됐든 멋있는 듯4 02.06 23:28 541 1
ㅇ ㅏ 개빡 02.06 23:28 12 0
대기업 현실이래65 02.06 23:27 1755 1
직장인들은 요즘 축의금 기본이 10부터야??4 02.06 23:27 43 0
난 첫 직장, 지금 직장 다 신입 막내였을때 너무 예쁨받아서 5 02.06 23:27 4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