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오픈채팅으로 여자한테 말거는 사람 흔치 않지...? 02.02 16:10 38 0
너희들도 아버지께서 1+1 좋아하셔?? 11 02.02 16:09 205 0
면접에서 생각보다 진짜 첫인상 진짜 중요한듯1 02.02 16:09 386 0
오른손 약지에 반지껴도 커플링같나?1 02.02 16:08 67 0
해외로 학사 편입vs 석사 유학 뭐가 더나을까? (취업에)27 02.02 16:08 100 0
내 화법 기분 나빠?56 02.02 16:08 1042 0
나 4학년인데 22학점 들음.. 02.02 16:08 109 0
너네 성심당 때문에 대전에 간다는 게 이해됨??42 02.02 16:08 677 0
매몰쌍수 개강 3주 전에 하면 붓기 심할까?? 02.02 16:08 27 0
문득문득 혐오스러운 생각이 나서 기분더러워지면 어케 대처해..?3 02.02 16:07 53 0
네이버 카페에서 나 사불 하는데 4 02.02 16:07 53 0
갤럭시 쓰는 익인이들 케이스 뭐 쓰나요13 02.02 16:07 202 0
아 시간을 돈으로 사는 영화 이름이 뭐였지 10 02.02 16:07 29 0
쿠팡알바 중량물?층만 주는데 단기라서 그런건가..1 02.02 16:07 62 0
일본 여행가방 뭐 살까 02.02 16:07 39 0
공부시간 20분하고 10분 쉬어서 아예 시작 안했었거든 02.02 16:07 32 0
이성당 성심당 다 가봤는데 걍 그랫음 02.02 16:06 37 0
나 카페 프차 여기저기 일해봤는데 8 02.02 16:06 92 0
리들샷 바르고 나이아신아마이드 바르면 겁나 밀려 때처럼 나옴3 02.02 16:06 75 0
아 큰맘먹고 옷이랑 신발에 28만원 질럿다 02.02 16:06 3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