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8l
왜 가?


 
   
익인1
리프레쉬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1
그때그때 가고싶은곳
8일 전
글쓴이
서울로도 혼여 가?
8일 전
익인1
난 서울 살아서,,
8일 전
익인2
현실 도피, 다른 사람 생각 안하고 편하게 가려고 ?!
8일 전
익인2
아무래도 동행자 있으면 신경이 안쓰일 수는 없음,, 난 원래도 혼자 있는거 잘해서 ㅎㅎ 근데 혼여 갈 시간이 없다 ㅠ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2
부산이나 강원도
8일 전
익인3
혼자서 여행하는거 재밌잖아!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3
일본!
8일 전
익인4
더 내 성격에 맞음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4
일본
8일 전
익인5
혼자 편하게 할수있어서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6
힐링 ㅠㅠㅠ눈치안보고 혼자 하고싶은거 다 하기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6
난 해외는 무서워서
제주도 첨으로 가봣고
요즘은 부산에 꽂혀서 6갸월에 한번씩은 혼자 가!!! 광안리뷰 숙소 잡고 맛난거 먹으면 넘 행복해 ㅠㅠㅠㅠ

8일 전
익인7
나는 길게 멀리 가고싶은데
다들 직장 다녀서 그 비용,시간을 충당하기 쉽지않아해
그래서 혼자 가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7
유럽이랑 이집트 혼자 다녀왔어
다 한달씩 가는거라...
혼여 안좋아해서 조금 아쉽긴했는데
거기서 만난 사람들도 좋았어

8일 전
익인8
혼자 아무거나 할 수 있자나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8
난 일본 다녀왔음
8일 전
익인9
눈치 안보고 남 비위 안맞추고 여행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9
나혼자 코노가서 만원치 부르고 내가 먹고 싶은거 암거나 먹고 영화도 즉흥적으로 암거나 보고 대중교통 안타고 택시만 타고 뭐 걍 별로 하는거없긴함
8일 전
익인10
혼자 해도 재밌는게 일단 기본베이스고 혼자면 계획도 내마음대로, 가서 변동사항생기는것도 내마음대로, 눈치볼 사람없고 먹고싶은거 다 먹고 하고싶은거 다 해도됨 그리고 직장인이라 시간맞추기도 힘든데 내 마음대로 아무때나 갈수있음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10
국내는 부산 제주 가봤고 해외는 도쿄 방콕 푸켓 가봤오
8일 전
글쓴이
밥은 어떻게 해?
8일 전
익인10
그냥 먹지?! 국내는 제주가 갈치조림 이런거 n인분이상 무조건 시켜야하는곳 있어서 그런 제약있는곳 빼고는 다 가 원래 여행아니어도 혼밥 혼술 잘함
8일 전
익인11
바로바로 떠날 수 있어서
8일 전
글쓴이
어디로 가?
8일 전
익인11
부산 좋아해서 부산
8일 전
익인12
자유로운 우리를 보ㅏ 자유로워
8일 전
글쓴이
이거 노래 가사 아냐? ㅋㅋㅋㅋ
8일 전
익인12
맞아 후훗 ㅋ
8일 전
익인12
근데 진짜 자유로운 게 좋아~~ 내 맘대로 다 하구~~ 쫌 외롭긴 해
8일 전
익인13
방해받기 싫고 온전히 여행을 즐기고 싶어서
8일 전
익인14
같이여행가면 어느정도 포기해야하는게있잖아
8일 전
익인15
222 일정짜는것도 귀찮음
8일 전
익인16
이유가 딱히 있어냐하나. 그냥 혼자 여행 가고 싶으니까 감. 밥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데 혼밥하면 되지?
8일 전
익인17
그냥 편하고 좋아 딱히 이유가 없어
내가 워낙 어릴때부터 혼자 여행가고 직관가느라 다른지역으로 많이 쏘다녀서 혼자여서 재미없다 같은건 못느껴봄
물론 친구랑 같이가면 더 재미있을수도 있겠지만

8일 전
익인18
혼자 가는게 더 좋아 같이가면 누구 신경써야돼서 스트레스받음
8일 전
익인19
일정맞추기 힘들어서
8일 전
글쓴이
서울로도 혼여 가?
8일 전
익인18
서울은 난이도 최하인데! 가능하지
8일 전
익인20
나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8일 전
익인21
시간이랑 돈있어서??
8일 전
익인22
편안
8일 전
익인23
리프레쉬
8일 전
익인24
편해
8일 전
익인25
나이들수록 혼자다니는게 편해
8일 전
익인26
유튜브찍으러
8일 전
익인27
넘 스트레스 받아서 과부하일땐 혼자가 필요햄
8일 전
익인28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서!
시간 일정 장소 먹는거 다 내 맘대로!

8일 전
익인29
다른사람 생각안하고 가는게
8일 전
익인30
걍 아무 눈치 볼 필요없이 내 맘가는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앙 평소에는 친구들 의견 많이 맞추는 편이라
8일 전
익인31
일정 맞추기 힘들고 숙소교통맛집 등등 상의하기 귀찮음
8일 전
익인31
밥은 가고 싶은 식당이름+혼밥 치면 대충 분위기 알 수 있어 2인분 이상인데는 좀 아쉽긴함
8일 전
익인32
맛집, 디저트카페 내가 원하는 대로 코스 짤 수 있어서 좋음
8일 전
익인35
ㅇㅈ
8일 전
익인34
진짜 너~~어무 가고 싶은데 나만 좋아하는 음식이면 혼자 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43 10:073375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51 10:221910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0185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83 16:3625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95 9:2419038 0
알바 사장이 뭣모르는 20살 새내기 꼬시려하는거 흔해?4 02.06 18:59 78 0
취준생 1년동안 450으로 버틸 수 있을까...6 02.06 18:58 77 0
멋진 영어 닉네임 추천점 게임이야 02.06 18:58 11 0
컴활 2급 딴 사람들아 (필기)1 02.06 18:58 40 0
gs25 편의점 탹배관련 알려줄 사람 ㅠㅠㅠ!!2 02.06 18:58 9 0
챗지피티 플랜한도 도달했다고 뜨는데 챗 계속 보내지는데 머임?3 02.06 18:58 17 0
근데 일본불매운동 하던 사람들 다 어디감?13 02.06 18:58 152 0
요즘 블랙헤드도그렇고 모공이 많이 넓어졌는데....ㅠ 4 02.06 18:58 94 0
요즘 취업시장 얼마나 어려워?? 02.06 18:58 23 0
잇티제 질문8 02.06 18:57 74 0
자켓 드디어 재고 풀림 02.06 18:57 7 0
그냥 내 인생이 망한거면 금방 복구가능할것같은데 02.06 18:57 19 0
광화문-안국라인 엄청 막혀... 02.06 18:57 15 0
네일 봐줄사람~ 02.06 18:57 24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분한테 예쁘다는 말은 실례지???4 02.06 18:57 143 0
가족 아프실때 간병인 진짜 잘구해야됨5 02.06 18:57 22 0
점심 샌드위치 1개 먹었는데 02.06 18:57 12 0
이불에서 찌링내 난다 02.06 18:56 17 0
서울 눈 마니와??? 02.06 18:56 10 0
동생 휴학하고 공시 준비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수능준비였음2 02.06 18:56 2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