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난 사기업 인턴 2개월 중도퇴사
사기업 정규직 3개월 중도퇴사
공기업 계약직 3주 중도퇴사
공백기 너무 길어서 다시 공공기관 계약직으로..
공기업 정규직 준비는 계속하고있어ㅠㅠ하
난 진짜 노답이다


 
익인1
중소 3년 > 중견 1년 > 중견 2년째 근무중..
1개월 전
글쓴이
우와 무슨 직무야??
1개월 전
익인1
저작권..!
1개월 전
익인2
사기업 2번 인턴하고 정규직 붙었는데 여기보다 조건 좋은데 국내에는 없을것 같아서 경험 쌓아서 해외 고민중이야
1개월 전
글쓴이
무슨 직무야?ㅠㅠ 부럽다잉 ㅠㅠ
1개월 전
익인2
전기 통신쪽
1개월 전
익인3
일반 회사 9개월 시민단체 6개월 후에 지금 공기업 공무직으로 있다...
1개월 전
글쓴이
공무직 어때?? 업무강도나 워라벨 궁금해 나도 공기업 공무직도 계속 서류넣고잇어ㅠㅠ
1개월 전
익인3
공무직이.. 그냥 무기계약직인 것 뿐이지 하는 일은 다 같은 것 같아..!

난 직무 특성상 여성가족부에서 사업비를 전부 내려주는 시스템이라 공무직으로 운영되는 자리여서 일반직이랑 직무 강도 부분에선 더 차이는 없어!

다만... 수당, 교육 등등 일반직에게만 주어지는 혜택들이 있어서 부럽긴 해... 나도 공부해서 옆으로 넘어가려공..!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사은품 시장조사겸 이미지 서치해야되는데 03.18 11:39 21 0
애들아 bhc 쿠폰 6천원 받지마61 03.18 11:39 1717 0
20년지기 생일선물 추천좀 03.18 11:39 28 0
얘들아 나 내일 11시에 상담있고 신분증 챙겨가야함4 03.18 11:38 290 0
인도 옆에 공간 이름이 뭘까.... 27 03.18 11:38 610 0
문창과는 졸업하고 나서 무슨 일 해?3 03.18 11:37 44 0
나 전에 모자+마스크로 얼굴 꽁꽁 가리고 길 가는데 도믿걸이 03.18 11:36 31 0
요즘 취미생활을... ㅋㅋㅋ ㄹㅇ 자살 안하려고 하는 것 같음24 03.18 11:36 973 0
카페 사장 3개월 차... 손님한테 대처 나쁘지 않았을까? 35 03.18 11:36 583 0
169.5가 나도 키 160대야 이러면 무슨 생각들어??14 03.18 11:35 162 0
얼굴살 없는거 vs 많은거 둘중 뭐가 나아?2 03.18 11:35 61 0
다이어트 하는데 샐러드만 먹었다니 식욕이 너무 없어짐...3 03.18 11:35 60 0
쫄면+김밥 vs 치즈 라볶이 vs 마라탕4 03.18 11:35 32 0
아이폰 이 화면 편집하는 방법 좀 알려줘!!!6 03.18 11:35 50 0
해외여행시에 그 나라 언어 조금이라도 아는게1 03.18 11:34 60 0
네일1 03.18 11:34 31 0
15년 친구 성격 좋은데 친구가 한명도 없더라..6 03.18 11:34 245 0
애들 어릴때 외국보내는게 사교육 욕심있는거야???5 03.18 11:34 105 0
후쿠오카 항공 숙소 다 해서 30 어때?7 03.18 11:34 277 0
마른비만은 어떻게 살빼야해?6 03.18 11:34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