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355 04.29 18:5441898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165 04.29 19:4844028 24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143 04.29 22:0413280 0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4516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3037 3
대학와서 사귄 제일 친한 친구랑 싸우고 손절함3 04.29 09:51 30 0
나 이거 미친거야? 6 04.29 09:51 64 0
유튜버 영상볼때 식탐모먼트? 나오면 정떨어짐6 04.29 09:50 953 0
룸메하자고 요청하는 거 받아줄까?? 04.29 09:50 8 0
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인데8 04.29 09:50 49 0
Kt인데 유심 미리 사둘까 4 04.29 09:50 83 0
너네 돈까스에 쫄면 한끼에 먹을수있어?3 04.29 09:50 11 0
곧 연휴도 겹치는데 공항 유심 어떡해 04.29 09:49 58 0
왜 애매한 애들이1 04.29 09:49 44 0
강 남쪽 아이들은 다르구나10 04.29 09:49 565 0
난 약간 앱 말투가 -해요체면 반감들어1 04.29 09:49 16 0
북동향 원룸 많이 에바야?8 04.29 09:49 18 0
운전학원 연습용 차량 사고 은근 자주 일어나나봐...?2 04.29 09:48 41 0
3주째 아침마다 밥대신 고구마 1개씩 먹은후기: 04.29 09:48 24 0
까르보불닭이 최애인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해3 04.29 09:47 68 0
158/62인데 위고비24 04.29 09:47 846 0
슬전의? 그거는 왜케ㅜ빌런만 잇어??? ㅋㅋㅋㅋㅋ 04.29 09:47 23 0
면접 10분만에 끝나나? 한 20분...?3 04.29 09:46 52 0
5/4에 인천공항 가는데 그날 사람 많아서 유심교체 못하겠지?8 04.29 09:46 167 0
알뜰폰으로 바꿀 건데 명의도용방지 해놔서 할 수가 없다...7 04.29 09:46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