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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l
엄마 갱년기 오고 성격 너무 바껴서 힘들다
같이 식당한번을 가는것도 불안해 
남이든 가족이든 무례한 말 툭툭 던지고 자기 잘못을 인정하려고하질 않고 걍 듣기싫다하고 대화가 안통해 오랜만에 외가 가족들 보러가는데 엄마가 당일날 말도없이 어디 놀러갔다오느라 가족들 다 기다리는데 엄청 늦었는데도 미안하다 한마디없고 오히려 가족들이 눈치보게 만들어
화가 너무 많아지고 기본 말투가 짜증내는 것처럼 바꼈어 모든 걸 부정적으로 생각해 내가 그렇게좀 안하면 안되냐하면 나보고 싸가지없다느니 가르치려든다느니... 말을 못하게 만들어 이런 엄마를 고칠 수나 있을까? 그냥 평생 이렇게 냅둬야하는걸까



 
익인1
혹시 몇년생이셔? 우리엄마도 그래서 너무 힘듬.. 하
6시간 전
글쓴이
74년생인데 갱년기가 좀 일찍 와서 2년 좀 넘은 것 같은데 점점 심해져 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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