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6l
나는 걸핏하면 우는 사람


 
익인1
본인 말만 하는 사람
3개월 전
익인2
우기는 사람
3개월 전
익인3
나잇값 못하는 사람
3개월 전
익인4
느릿느릿한사람
3개월 전
익인5
말돌려말하는사람
3개월 전
익인6
말 많은데 재미도 없는 사람(본인 위주 얘기만 함(
3개월 전
익인7
우기는 사람 22 절대 다른 사람 의견 수용 안 하는
사람

3개월 전
익인8
둔이
3개월 전
익인9
하고싶은 말 못하는사람 <-자기 딴에는 배려?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나중에 사실 걔는 그런 생각 아니었대~라고 남 입 통해서 들으면 개짜증남. 본인은 말 못하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258 05.04 23:0224705 0
일상주변 ISTP 어때?180 0:5111575 2
일상직장인들의 삶 궁금하다111 05.04 18:1312098 0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189 05.04 23:4313191 0
야구/알림/결과 2025.05.04 현재 팀 순위69 05.04 18:0617057 0
영화에서 뭐 작동중인거 전선을 칼로 베면 스파크만일으키고 끝나잖아4 11:20 27 0
애인 한테 뭐 하나 서운한거 있으면 사과해도1 11:20 32 0
시스루 좀 그런가 11:20 13 0
해원이 ㅎㅇㅌ이다10 11:20 165 0
현장예매1 11:20 55 0
부산익드라 오늘 춥지5 11:19 26 0
원룸 6평 침대 수납 프레임 vs 철제 프레임1 11:19 11 0
알페스 포타도 ㅌㅇㄱ이 한거라고 날조하네10 11:19 73 0
토스 기회 남은 사람10 11:19 28 0
임찬규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1:19 38 0
토스 기회 있는 사람만ㅠ7 11:19 25 0
카톡프사 할 말 인스타 피드에 올릴까 말가 6 11:19 24 0
혜성이 소식에 기분이 좋구만요2 11:19 30 0
토스 5000원 서로 눌러주쟈 !! 11:19 11 0
쌍수하고 흉터 생긴익은 없어?1 11:19 22 0
나 진짜 피해망상 쩌는거같은게14 11:19 47 0
난 왜 한국사 고려 파트가 이렇게 어렵지...2 11:18 17 0
피티 상담 오픈채팅으로 해도 될까 11:18 9 0
친구랑 서로 감쓰통으로 쓰는건 그렇다쳐 11:18 33 0
토스 5000원1 11:17 1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