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정말 최소 20대후반이상이거나 어디 직장 한번 다녀본 사람 선호함,,, 데인게 ㄹㅇ 많아서 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우리는 cs 라 사회성을 많이 보기도하고 ㅠ ㅠ ..95면 충분히 어린데?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글쓴이
어떤직무인데??
7일 전
글쓴이
사무직은 좀 나이만ㄹ이보긴해.. ㅠ ㅠ 좀 괜찮은회사도 나이 컷심하더라 나는 중소 서비스관련만 다녀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297 2:4838615
일상 택배기사들 택배 이렇게 두는 심리가 뭘까?40 186 12:416490 0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2 2:404704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091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4 13:234788 0
와 경상도익 눈 쌓인거 너무 오랜만에 봄1 8:01 87 0
이정도 눈이면 오늘하루만 직장인들 늦는거 허용해줘야되는거아님..? 8:01 42 0
어제 충북 쪽 지진 느꼈어? 8:00 26 0
19세부터 55세까지 무고하게 수감돼있다가 풀려난사람3 8:00 641 0
나진지하게 순간 전쟁난줄알앗음2 8:00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정떨어진거야?2 8:00 159 0
목금 연차인 1인 8:00 20 0
새벽에 재난문자왔구나 나만 못듣고 잤나벼...2 7:59 144 0
이성 사랑방 난 확실히 나한테 목매는 연애는 안 좋아하는 것 같아3 7:59 179 0
4흐선은 어떻게 맨날 연착이냐 피크타임에 열차 1도 안보임 7:58 20 0
그 사람이랑 잘 될까? 7:58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애인 바로 져줘?15 7:58 224 0
좀 건강하게 먹으면 식후 운동 덜 해도 될텐데1 7:58 28 0
사생활보호필름 껴놓고 큐알결제할때 7:57 30 0
경기도에 오늘 면접 보러 올라가는데 어그부츠 신을까 운동화신을까 3 7:57 89 0
있자나 세살 연상한테 ㅇㅇ씨라고 불러야해?4 7:56 80 0
코엑스가서 혼자 놀거 뭐있을까?? 7:56 16 0
이성 사랑방 혹시 어장이어도 스킨십 할 수 있어??8 7:55 139 0
부모님 없는데 질문 받으면 곤란해23 7:54 127 0
나는 대중교통 타고 출근하기 싫어서 고시공부해,, 7:54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