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니 음식 씹고있는데 갑자기 키스하는건 뭐야…



 
익인1
우리 이런거까지 알 만큼 친한 사이였어?
1개월 전
익인2
..
1개월 전
익인3
악어새인듯
1개월 전
익인4
먹을 땐 개도 안 건드리는데 예의 머선일
1개월 전
익인5
아... 상상햇어...상상햇어.....
1개월 전
익인6
힘들어....
1개월 전
익인7
먹던게 맛있어보였나?
1개월 전
익인8
뺏어먹는거아냐?
1개월 전
익인9
이건 좀..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31 13:204984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6 9:2059399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6 9:4118100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3 9:5436043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4 11:4010766 0
ㅇ드라 내가 속좁은걸까....친구가임신했는데 47 03.18 11:44 1306 0
면접 떨어진 곳 재지원4 03.18 11:44 77 0
진짜 다음대통령은 똥싼거 치우다가 끝나겠다 어휴1 03.18 11:44 63 0
나만 에어팟 노캔 틀면 졸려…?2 03.18 11:44 46 0
영어 회화 스터디 신청했는데 걍 상담만 해도 돼? 03.18 11:44 24 0
연봉 3800인데 많이 받는거 같지도않고 ㄹㅇ이직하고싶은데4 03.18 11:44 473 0
요즘 머리 숱 안치는게 더 예뻐보임2 03.18 11:44 165 0
이성 사랑방/이별 염탐 그만하고 싶은데9 03.18 11:44 219 0
요즘 준등기 보내는데 얼마야? 03.18 11:43 25 0
김해눈온당 03.18 11:43 28 0
부산익들아 오늘 날씨 패딩 각??3 03.18 11:43 104 0
단톡 중간에 초대당하면2 03.18 11:43 33 0
7월 해외여행지 추천 해주라... 결코 유럽쪽 뿐인가..4 03.18 11:43 66 0
포케도 많이 양을 많이 해서 먹으면 살 찔 수 있어? 건강하게 살찌는 방법 많이 알..21 03.18 11:42 328 0
그만 두는 거 실장(사수) 한테 먼저 얘기해야할까? 03.18 11:42 28 0
앞머리 있는 익들 쿠션바를때 이마도 바름???7 03.18 11:42 124 0
부산 눈온당 03.18 11:42 7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다 얼굴 작으면 싫어??9 03.18 11:41 188 0
스벅에서 좀 상큼한거 추천해주라 ㅠㅠ7 03.18 11:41 122 0
간호 조무사 필기 어려워??9 03.18 11:41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