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3 02.08 16:3672429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98 1:172398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20 02.08 21:588962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7 2:001892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74 02.08 23:2416143 0
인모드 받았는데 멍 02.06 11:43 25 0
알바 면접에서 15분 빨리 가는 거 에바지??? 02.06 11:43 23 0
이거 칭찬이 주접일까 진심일까 02.06 11:43 15 0
힙한 보부상백 추천해줄따람🥹 02.06 11:43 14 0
감정기복 심한 사람 있니 02.06 11:43 22 0
도시가스 요금 두달치가 한번에 나올 수 있나?1 02.06 11:43 15 0
취준생 내일 면접인데 엄마가 사촌이 대기업 붙었다고 얘기하는 거 화나는.. 3 02.06 11:43 54 0
돈까스 vs 햄버거 뭐가 더 좋아?3 02.06 11:43 21 0
큰맘먹고 미용실가서 크리닉 받음 02.06 11:43 17 0
이성 사랑방 첫 만남때 여자가 밥값 3만5천원 다 내는건 뭐야??11 02.06 11:43 181 0
이성 사랑방 ISTJ 원래 선톡 잘 안함?4 02.06 11:42 189 0
완벽하게 준비된때는 없다는데 완벽할때 나가고싶다..2 02.06 11:42 15 0
난 진짜 내 성격 아니었으면 인생살이 더 힘들었을거같음.... 02.06 11:42 16 0
실습중인데 여기간호사들 신규쌤 엄청 뭐라한다ㅋㅋ..1 02.06 11:42 116 0
이력서 넣을때 보통 그 회사 급여가2 02.06 11:42 36 0
회사 4.5일 때문에 이직을 못하겠음 02.06 11:42 15 0
회사에 좋은 사람들이 자꾸 퇴사해서 슬픔...1 02.06 11:41 106 0
방사선과 어때???5 02.06 11:41 67 0
지방4년제 나와서 학원강사 하는 익 있어?? 02.06 11:41 17 0
신입 1월에 들어와서 상여금도 받았는데 무급야근3 02.06 11:4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