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요즘 갑자기 유튜브나 인스타에 어떠ㅎ하니  쓰는 사람 개많이 보이던데 
그냥 밈이겠지…? 설마 저걸 모를리가


 
글쓴이
아니 필터링 걸려서 안 써지는데
어떻-하니 한 단어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커피 먹으면 우울한사람있어....? 01.31 00:26 18 0
이성 사랑방 두 달 전부터 예약해 놓은 여행인데 이틀 전에 애인이랑 크게 싸움.. 이별여행 될 .. 01.31 00:26 85 0
회사에 모두가 잘생겼다는 사람있는데 난 모르겠음 01.31 00:26 5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구질구질하게 잡고있다13 01.31 00:26 615 0
다들 엔비디아 지금 매수vs관망 무슨 타이밍 같아?15 01.31 00:26 203 0
그룹 필라테스 말야 내가 그룹원 데리고 가야해? 아님 가면 넣어줘?3 01.31 00:26 32 0
2년 정도 채우면 이직할때 직급 올려서 이직할 수 있어?1 01.31 00:25 29 0
여기는 이재명 왜이리 신격화함 ?3 01.31 00:25 105 0
네일 디자인 골라줭5 01.31 00:25 99 0
중국남방항공 타구 다싱가는디 01.31 00:25 19 0
이성 사랑방 짝남보다 내 키가 더 커10 01.31 00:25 232 0
아딸 떡볼 먹고 싶다🥲 01.31 00:25 14 0
하 ㅋㅋ...돈 빌려간 친구 며칠째 돈 안 갚고 있네... 5 01.31 00:25 30 0
우리부모님보다 윗세대사람들은 찐 무식한사람들 많더라 01.31 00:25 25 0
가십걸 덕후들 있어? 시즌2 네이트 질문 있어,,, 01.31 00:25 15 0
한동안 덜 춥더니 요즘 또 왤케 추워짐 01.31 00:25 12 0
아픈 얘기로 관심받으려는 거 너무 지쳐 01.31 00:25 25 0
의료민영화 확정이네34 01.31 00:24 1773 0
대학원생익인데 윤석열 진짜 빨리 정식으로 꺼졌으면 좋겠다4 01.31 00:24 55 0
해쭈 보니까 애기낳구싶다 01.31 00:24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