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6l
5년이상 잘 쓰지도 않고 발색도 ㅂㄹ였으나
비싸다는 이유로 붙잡고 있던 나의 아기들..
잘 가.,

[잡담] 익들아 나 나스랑 맥 블러셔 버린다…개큰결심… | 인스티즈



 
익인1
허어 와이… 가루네버다이 ㅠㅡㅠ
7일 전
익인2
아깝다...가루네버다이...당근에팧쟈..
7일 전
익인3
5년이면 놔줄 때 됐지...
7일 전
익인4
가루네버다이인거슬,,,,
7일 전
익인5
헤엑 가루네버다이가 뭐지 ? 대충 맘에든다....🤭
7일 전
익인6
가루형 화장품들은 사실상 유통기한이 없다는 뜻,,.. 오래 써두 문제 없다능거!!
7일 전
익인5
와 미틴 ... 나도 꺼낸다...알려즈ㅓ서 거마웡 💛
7일 전
익인8
당근에라두 팔아바...
7일 전
익인9
가루네버다이야 중고로 팔자 새고같은 상태면
7일 전
익인10
밀키줘...
7일 전
익인11
나에게 버려
7일 전
익인12
가루네버다이임?? 나도 나스 ㅅㅅ어필 5년이상 쓰고있긴함...
7일 전
익인13
가루는 유통기한 없어. 티비에서 실험도 함.ㅇㅇ 가루네버다이
7일 전
익인14
ㅋㅋㅋ 아까비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07 12:29448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304 13:2348838 1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22 14:401981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290 13:142544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43 16:257214 0
감기인줄 알았는데 독감이였다 그러고 사망 이 루트 되게 많다... 10:43 65 0
치질끼 있는 익들아 제발 병원 가 41 10:43 447 0
나 다이어트 한달 됐는데 체중 그래프 봐7 10:43 362 0
자꾸만 돈 쓰고 싶어 10:43 15 0
미친 창원에 눈옴 대박 오ㅡ9 10:43 53 0
당화혈색소 검사 그냥 궁금해할까봐1 10:42 101 0
집근처에서 회차하는 버스 다시 타야하는데 10:42 10 0
이력서에 퇴직사유1 10:42 24 0
아니 왤케 추워 10:42 20 0
대중교통에서 목도리하면 좋은점 10:41 72 0
후임 진짜 불쌍할 지경으로 일머리 없다...3 10:41 53 0
와 대구 눈이렇게 많이 오는거12 10:41 148 0
와 눈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1 26 0
연봉이 오르면 고용보험내는것도 똑같이 오르나? 10:41 14 0
둘중에 머가나아?! 2 10:40 24 0
나는 내가 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앗음 10:40 31 0
4-5평 원룸 이정도면 가스비 많이나온거야?5 10:40 86 0
엄마가 넘 싫어 ㅜ 10:40 12 0
40대에 연고대 편입 붙으면 가는사람이 있네.. 15 10:40 392 0
아니 대구 왜이래1 10:3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