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고양이 키우면서 이해함 가끔씩 못참고 앙하고 물면 나 한심하게 쳐다보는데 그것도 귀여움 미침


 
익인1
진짜 물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2 05.02 17:3931501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7 05.02 15:1451028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0 05.02 20:231267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32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1954 0
종소세 왜 내라 하지 ㅠㅠ2 05.02 20:20 95 0
과장님 부를 때 ㅇ과장님 이렇게 부르는거 맞지?2 05.02 20:20 76 0
나 진짜 코만 하면 개예뻐질거같은데2 05.02 20:20 17 0
결혼식 사회자들 저질개그 치는거 제일싫음9 05.02 20:19 144 0
나이들면 연하 좋아져?5 05.02 20:19 109 0
씨유 반택은 진짜 개느리구나.....8 05.02 20:19 25 0
쿠팡 원래 살말 고민하면 할인해줘?6 05.02 20:19 108 0
엔화 오랜만에 환전했다ㅋㅋㅋ 05.02 20:19 51 0
이성 사랑방 아 진짜 왜캐 짜증나지16 05.02 20:19 146 0
일본어 잘 아는 사람!! 5 05.02 20:19 29 0
엔화 더 떨어질까 05.02 20:19 32 0
센과 치히로 가마할아버지 말이 진짜 기억에 남음 05.02 20:18 26 0
Skt 유심 문자 받음 ?????5 05.02 20:19 437 0
평생 사랑받을 수 없을지도 몰라 이게 문장이 이상한가???1 05.02 20:18 18 0
칼퇴가 6시라 치면 야근 몇시까지 용서가능하냐?1 05.02 20:18 17 0
이성 사랑방 번화가 나가면 번호 자주 따이고5 05.02 20:18 132 0
이미 만들어진 닭도리탕에 묵은지 넣고 끓이면 너무 맛 따로 노려나,,,.. 3 05.02 20:18 16 0
셀카랑 남찍사 차이가 너무 크다...2 05.02 20:18 23 0
흉터 레이저 받았는데 몇부분 안돼있는거 같은데 말해볼까? 05.02 20:18 13 0
과민성대장익들 다 들어와줘 제발 사람하나 살려주러4 05.02 20:18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