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추천해줭 


 
익인1
나이대랑 예산을 잘 몰라서 막연하지만
내가 나한테 한다면 주얼리!!

2개월 전
글쓴이
주얼리 좋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나 토익 580인데 오픽 일주일 공부하고 IM1 나올까?6 05.02 18:48 28 0
ㅇ아아악 스토리 넘기다가 실수로 하트 눌렀어ㅜㅜㅜㅜㅜㅜ4 05.02 18:48 22 0
본인표출예전에 인티에 나 두부멘탈인데 간호학과 어때라고 하니까 05.02 18:48 67 0
다들 쿠우쿠우같은 뷔페 솔플 가능해?6 05.02 18:48 20 0
요즘 어이없는 일 겪어도 썰풀거리 생겨서 신남1 05.02 18:47 51 0
이디야 크롸쌍 맛있는 거 나만 몰랐던 거지 그런 거지 05.02 18:47 104 0
퇴근 똥15 05.02 18:47 23 0
나 01년생인데2 05.02 18:47 81 0
행궁동 잘 아는 사람 있어??ㅜㅜ3 05.02 18:47 104 0
갱년기 엄마 항상 기분이 안좋다는데 뭐 어쩌란거지…? 05.02 18:47 16 0
성심당 사갈건데 부모님들은 어떤거 좋아하셔?4 05.02 18:47 16 0
이관개방증? 이명 있는 사람 있나... 05.02 18:46 9 0
간호익들아 ㅠㅠ 혹시 원서 어디넣었는지 동기들끼리 다 말해???1 05.02 18:46 24 0
헤어나 파마 잘 아는익들 질문좀ㅠㅠㅠㅠ 05.02 18:46 9 0
의료파업 진짜.... 당해보니까 미치는거구나... 05.02 18:46 55 0
숏팬츠 안 숭해? 1 05.02 18:46 15 0
버스가 기어가네 05.02 18:46 14 0
뿌리면 짜증나는 향수 있지않어? 05.02 18:45 54 0
치킨 두조각 피자 두조각 초밥 6피스 짬뽕 두입 세트메뉴로 팔았으면3 05.02 18:45 15 0
거스러미를 함부로 뜯지 말자…6 05.02 18:45 3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