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친구 누워서 자는 거 보더니 친구 몸 토닥여주면서 자장 자장 우리 아기 부르면서 재워주고 갔다고 하더라

뭔가 귀엽더라




 
익인1
아 귀여워ㅜㅜ
14일 전
익인2
귀욥 ㅠㅠ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자영업 개빡세구나2 02.02 16:36 144 0
올리브영 오래 고민하면 어때?7 02.02 16:36 132 0
돌아가신 조상님이라고 해도 후손을 다 도와주진 못하나 ..??1 02.02 16:36 39 0
뉴발 530 헬스장 다닐 때 신어도 되는 신발이야?1 02.02 16:35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방 생일 데이트에 돈 얼마나 써?? 3 02.02 16:35 155 0
청바지 허리 줄이는 거 잘하는 집 가야겠지?1 02.02 16:35 24 0
요아정 앱 있잖아.. 02.02 16:35 28 0
파마한 익들아 가끔 생머리 하고싶은날 고데기로 쫙쫙 피면 돼??4 02.02 16:35 63 0
pms 생리통 다 심하다가 갑자기 싹 사라졌으면 병원 가봐야 하나 5 02.02 16:35 50 0
안경 껴도 번져서 보이면 백내장인가ㅠㅠㅠㅠㅠ6 02.02 16:35 47 0
너넨 뭔가 감정 없는거 같은 사람 본 적 있어?4 02.02 16:35 106 0
취준익 토스부터 따고 토익도전하기.. ㄱㅊ은걸까3 02.02 16:35 127 0
다들 급여 통장 만들었어?3 02.02 16:35 61 0
이런 거 짭일까??2 02.02 16:35 91 0
평생 이해 안 될 사람을 이해하라 그러면 머리가 지끈거려 02.02 16:34 32 0
자고 일어난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 졸린거 이거 수면부족인거지?? 02.02 16:34 22 0
Istj들아11 02.02 16:34 258 0
인스타 차단이랑 02.02 16:34 63 0
위키드 그거 넷플에 나오려나2 02.02 16:34 44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120 02.02 16:34 5364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