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뭐 강요는 없고 실제로 살필요는 없었는데 이게 가보니 막상 그게 아니더라고
일단 쇼핑은..쇼핑센터 데려가서 노골적으로 뭐 설명하고 이런게 없을뿐이지 중간중간 가이드랑 커넥션 되있는 야시장 가게나 휴계소 가게 같은데서 내려줘서 물건 사면 저한테 들어오는게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사람이 참..안사도 되긴하는데 둘러보다 기왕 기념품 살거면 여기서 사지 뭐 이런생각하면서 다른데보다 헛배 비싼돈 내고 사게 되더라
그리고 어디 배타고 나가고 이런거에는 무슨 진주상인이 있고 사진 찍어서 파는 사람 따라다니고 그럼 그러면 이런거 어머니 아버지 잘 사신다 
그리고 팁은..우리 엄빠가 이런건 줘야 더 잘해준다 이러면서 얼마씩 들려주기도 하고ㅋ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팁있고 쇼핑있는걸로 더 싸게 가는게 낫지 않았을려나 생각이 살짝 들긴한다


 
익인1
ㅁㅈ 그래서여행갈때 노팁노쇼핑제대로된데가려면 좀 비싼거예약해야한다하더라ㅜㅜ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이것도 나름 괜찮은 노팁노쇼핑인것 같아서 같은 코스에서 쇼핑이랑 팁있는거 보다 인당 30~40만원 비쌌거든..뭔가 아까워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23 05.02 17:3915070 7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9 05.02 10:3535855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5 05.02 15:14343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2355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62 05.02 11:3244844 35
갑자기 단어가 기억이안나2 05.02 17:14 14 0
고양이 간식 잘 아는 익들아 촉촉트릿 어때????8 05.02 17:14 43 0
하 언제 퇴근하냐1 05.02 17:14 11 0
판타지나 로판은 캐릭터들 대소변 안보겠지1 05.02 17:14 12 0
A라인 플리츠 스커트 위에 뭐입지? 추천좀 ♥️♥️ 2 05.02 17:13 9 0
5월인데 왤케 추워 05.02 17:13 11 0
강릉 가는데 강릉 대게 맛집 추천 해주란 05.02 17:13 8 0
직장익들 중에 크로스백 매고 다니는 익들 있어??4 05.02 17:13 117 0
이정도면 걍 내가 이일이 안맞고 못하는거겠지? 4 05.02 17:13 37 0
알뜰택배 얼마정도 걸릴까? 7 05.02 17:12 14 0
아 요즘 금토일만 기다려짐 05.02 17:12 72 0
❤️혹시 인사팀이나 연말정산 담당하는 익 있어❓❓❓ 05.02 17:12 12 0
estp들아 다들 성격 특징이 머야? 05.02 17:12 12 0
NCS는 한번 보면 더 안 봐도 돼??1 05.02 17:12 14 0
이성 사랑방/ 아 짝남 애인 있는 줄 알았는데4 05.02 17:12 147 0
치킨 배달 시켜먹는것도 중독이다 05.02 17:12 11 0
공무원은 학벌 안좋을거라는 인식 왜있는거임?33 05.02 17:11 504 0
갓생 유튜버 2명4 05.02 17:11 574 0
당근에서 아님 개인적으로 이사용달 불러본 사람!!2 05.02 17:11 11 0
그릭요거트 처음 만들어서 먹는중인데1 05.02 17:11 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