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쇼핑은..쇼핑센터 데려가서 노골적으로 뭐 설명하고 이런게 없을뿐이지 중간중간 가이드랑 커넥션 되있는 야시장 가게나 휴계소 가게 같은데서 내려줘서 물건 사면 저한테 들어오는게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
사람이 참..안사도 되긴하는데 둘러보다 기왕 기념품 살거면 여기서 사지 뭐 이런생각하면서 다른데보다 헛배 비싼돈 내고 사게 되더라
그리고 어디 배타고 나가고 이런거에는 무슨 진주상인이 있고 사진 찍어서 파는 사람 따라다니고 그럼 그러면 이런거 어머니 아버지 잘 사신다
그리고 팁은..우리 엄빠가 이런건 줘야 더 잘해준다 이러면서 얼마씩 들려주기도 하고ㅋ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팁있고 쇼핑있는걸로 더 싸게 가는게 낫지 않았을려나 생각이 살짝 들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