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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치마나 코튼치마? 아니면 가죽치마?처럼 빳빳한 치마 기준으로
분명 서있을땐 그냥 평범하고 부담 1도 없는 기장인데
앉으면 진짜 거짓말 안 하고 팬티 보이기 직전까지 올라가버림… 다리에 살 쪄서 그런건가ㅠ ㅋㅋㅋ


 
익인1
나도 그랴ㅋㅋㅋㅋㅠㅠ 앉아서 다리 보고 내가 당황함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 진짜 허벅지 드러나는거 보고 개당황함 나도… 가방으로 가리는게 다 이유가 있었어
2개월 전
익인2
ㄴㄷ 앉으면 엉덩이때문인가 확올라감
2개월 전
글쓴이
아 엉덩이 때문인가ㅠㅠ 그럴수도 있겠다 어쩐지 서있을때 기장은 ㄱㅊ한데 엉덩이 핏이 예쁘진 않더라고
2개월 전
익인2
나도그래서 짧은거살때 아예 속바지입는거삼 ㅜㅜㅜ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치마바지 많이 나오더라 요즘… 그거 아니더라도 속바지는 필수지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나도 그정도여 근데 난 일단 왕궁댕이임ㅜ 앉았을때 궁댕이가 편해지려면 치마가 올라가야하더라고...그래서 걍 못앉음ㅜ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하 이래서 다들 롱치마 입는건가봐 ㅋㅋㅋ 짧치 진심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옷인듯
2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래서 짧치 거의 안입음 예쁜거둘째치고 일상생활이 넘 불편햌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ㅇㅈ 너무 머랄까 제약이 많아지지 않아…?
옷 자체가 너무 아래가 무방비라 까딱하면 다 보여서ㅠ 다리도 맘대로 못 움직이고
별거 아닌 자세나 행동도 겁나 조심스러워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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