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내가 우울증으로 가족들 많이 눈치보고 힘들게했던
과거가 있어서 그냥 문득 가족들은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98 02.06 20:2934789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14 2:484546 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10 2:4015513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62 02.06 19:2713076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0367 0
인천은 기차역 없어?? 4 01.30 23:41 35 0
나랑 남친 결혼식 굳이 해야하나 입장인데 ㅜ 남친 어머님이 극대노함 ㅋ.. 4 01.30 23:41 52 0
노트북 포맷할때 파일들만 옮겨두면 되지??1 01.30 23:41 18 0
추위 많이 안타는데 낮 최고 5도에 패딩 안입기 가능불가능4 01.30 23:40 53 0
익들은 알바하는 곳이 가기 싫어지면 관둬 아님 버텨..?3 01.30 23:40 52 0
이성 사랑방/ 너네 같으면 짝남 여기서 포기 or 도전11 01.30 23:40 312 0
겨울용 니트 살까 봄 가디건 살까 01.30 23:40 14 0
삶이 힘들어서 그런가 요즘 아빠가 눈물 날 만큼 너무 미워 01.30 23:40 20 0
같은 가격에 방구할거면 익들은 빌라vs원룸? 어디 갈거야10 01.30 23:39 38 0
생리 할때가 된거 같네1 01.30 23:39 20 0
나 지금까지 청년도약계좌 잘못하고 있었던거 같아.......이거 마자?10 01.30 23:39 1248 0
와 나진짜 갤럭시 s25 색상고민 미치겠어 제발 골라줘 ㅜ25 01.30 23:39 277 0
우리나라는 나이가 벼슬이라는 분위기가 너무 심한것같음 01.30 23:39 21 0
10시에 라면먹었는데 언제 누워잘까 ?1 01.30 23:39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엄청 좋아해주는 사람 만났는데 결국 내가 좋아하는마음이 젤 중요한.. 01.30 23:39 82 0
다이어트하는데 일주일에 두번 치팅 가졌는데 01.30 23:39 29 0
생리 일주일 미뤄져서 오늘 낮에 발 지압법 했는데 방금터짐 01.30 23:39 38 0
인티 왤케 느리지 01.30 23:38 15 0
스크류바는 오리지널보다 0칼로리 버전이 더 맛있는듯 01.30 23:38 16 0
근데 광주광역시는 왜 전라도라고 하면 싫어해?17 01.30 23:38 13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