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내가 넘 싸게 팔아서 재당근으로 비싸게 팔려구 삿구나...........


 
익인1
무슨바지길랰ㅋ
8일 전
글쓴이
걍 사이즈 잘못 산 청바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443 10:0733759 0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151 10:221910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3 9:5110185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83 16:3625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헤어진후 한달만에 연락왔는데 사람 갖고 노는거지 이거?(카톡 첨부)95 9:2419038 0
컨실러 추천해주라!!!! 02.06 18:46 11 0
자살이라는게 한가지 사건으로만 죽는게아닌거같아 02.06 18:46 36 0
대사 망가진건 대체 어떻게 돌려 02.06 18:45 13 0
올리브영 개꿀템 추천…🥺 62 02.06 18:45 1212 1
면생리대 땜에 맨날 찬물손빨래중인데 손 너무 시려1 02.06 18:45 13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서 헬스장 다녀와써..ㅋㅋㅋ ㅠ11 02.06 18:45 161 0
이 블라우스랑 뷔스티에 입으면 안 어울릴까?2 02.06 18:45 31 0
떡볶이 진짜 좋아하는 익들 중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1 02.06 18:44 54 0
친구 결혼식 가방순이 하는데 치마 입으면 불편할까1 02.06 18:44 19 0
지하철에서 제일 이해 안가는 인간 02.06 18:44 149 0
소변줄 꽂았을때 그냥 소변이 나오는거지…?1 02.06 18:44 13 0
자취하는 익들아 02.06 18:44 20 0
이성 사랑방 너무 심하게 적극적이면 이상한걸까? 2 02.06 18:44 46 0
배달 시키려고 했는데 그냥 편털해야겠다 02.06 18:44 26 0
조아하는 사람이 날 안좋아해서 슬프당 02.06 18:44 18 0
팁문화 초록글이랑 별개로10 02.06 18:44 54 0
중고거래 하면서 느낀건데 02.06 18:44 48 0
비비링 핑크 사진으로는 예쁜데 02.06 18:44 11 0
우리 팀 신입 레전드긴 하네 02.06 18:43 79 0
책임을 지라는데 도대체 무슨 책임을 말하는걸까 4 02.06 18:4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