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내가 릴스에 댓글남겻는데 어떤 남자가 그 댓글보고 나 맘에들었다고 하면서 디엠옴.... 신기하네


 
익인1
운동남 쪽지 드립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그건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옛날에 이거 알지 03.24 15:35 71 0
진심 나한테 집 하나 줘야돼 03.24 15:35 25 0
운전 칼치기가 깜빡이없이 훅 들어오는거야????2 03.24 15:35 32 0
네 조각케이크 포장해서 집에갈때 삼??? 알려줘ㅠㅜ 4 03.24 15:35 30 0
본가 3일 내려갔다왔는데 3키로 쪘어 03.24 15:35 17 0
이성 사랑방 전썸남 나 저격 스토리 올렸네15 03.24 15:35 802 0
사조사2급 작업형 시험 날짜 선택 못함? 03.24 15:34 19 0
나 잠든지 1시간도 안됐는데 땀 뻘뻘 흘리면서 일어났서든 5 03.24 15:34 147 0
한국인들 진짜 부지런하다8 03.24 15:34 379 0
와 알바할때 뒷주머니에 폰 넣어뒀는데 습기참ㅋㅋㅋㅋ 03.24 15:34 27 0
블레이저+와이드팬츠색 추천좀... 03.24 15:34 10 0
산불진화대원, 일당 고작 8만4880원… 대부분 60대 이상 03.24 15:34 45 0
솔직히 퇴근하고 머리 한번쯤은 안감으연 안될까...6 03.24 15:34 46 0
자취방 구하는데 복층형? 이런데 안좋나?19 03.24 15:33 59 0
목 앞부분? 턱 아랫부분이 뻐근한데 03.24 15:33 20 0
강아지가 눈 깜빡깜빡할때 보이는 눈꺼풀? 눈꼽끼는 쪽이 빨간데 왜그럴까.. 03.24 15:33 17 0
사무직 중에 업무 난이도 낮은 직무 있을까...?58 03.24 15:33 642 0
나갈까 그냥 03.24 15:33 15 0
어니 갑자기 왤케 덥지; 03.24 15:33 1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고민상담하면 너무 짜증나5 03.24 15:33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