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점신보면 올해를 자세히 볼 수 있고

다시보는 2024년 신년운세, 미리보는 2026년 신년운세을 간단히 볼 수 있더라고.


그럼 내년에 신년운세보면 지금 보는 미리보는 2026년 신년운세가 그대로 나오는거야??


점신 보는 친구들 아 알려줘


올해 연애운은 좋은데

내년 연애운은 안 좋다니깐 우울하다

[잡담] 신년운세 말야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90 04.15 23:0313680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24 04.15 19:528334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19 8:1211711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829 0
KIA본인표출안녕하세요106 04.15 19:4412184 0
요즘 릴스에 일베들 겁나많아진거 같은데7 04.11 11:05 175 0
나 진짜 여중여고여대나왔는데 여초회사 힘들다…..10 04.11 11:04 119 0
친구 자꾸 차 사고내는데 답답하다8 04.11 11:04 10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미련이야?8 04.11 11:04 239 0
하 바빠서 개짜증난다 04.11 11:04 19 0
앱테크 관심있는 익들 모아농장...별 높은거 절대 하지마 04.11 11:04 46 0
요즘 알바보면 풀시간보다 시간쪼개서 2,3시간 이런 알바 더 많음1 04.11 11:03 156 0
본인표출사회생활 괜찮게 하는 익들아 도움좀 ㅜㅜㅠ2 04.11 11:03 45 0
슬램덩크보다 재밌게봤다 하는 만화책 추천좀2 04.11 11:03 28 0
정규직 취뽀했다 미친 진짜 면까몰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면접에서 혼나고 왔는데 붙음ㅋㅋ..42 04.11 11:03 1971 1
말랐는데 가슴 크고 골반 넓은거 부러워 04.11 11:03 118 0
회사에서 자꾸 나랑 다른 동기랑 엮는데 04.11 11:02 29 0
다들 미용실 얼마나자주가??2 04.11 11:02 107 0
이성 사랑방 남자 작다랑 너무작다 가르는 기준이 어디야?6 04.11 11:02 178 0
구직을 안하는 청년들이 120만이나 되는건 사회탓 맞음28 04.11 11:02 856 0
파마하고 머리 너무 부시시한데 어떻게 해야 차분해질까2 04.11 11:02 71 0
나 오늘 한숨도 못잤어 04.11 11:01 25 0
미용실에 모자쓰고 가면 싫어하나? 2 04.11 11:01 74 0
누가 나한테 화나면 사과 어떻게 해??? 04.11 11:01 19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여미새인가?4 04.11 11:01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