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26살인데 중고신입으로 이직하고싶은데 6개월만 다니고 올해 이직하는게 좋을까 1년은 채우고 내년에 이직하능게 나을까... 근데 물경력임... 쓸데없는거만 하고있어ㅠ 


 
익인1
일년은 채워 그래도
2개월 전
익인2
1년 무조건 6개월은 인턴 취급당할듯 경력 안 채워줘
2개월 전
익인3
서류는 지금부터 걍 내
ㅏ나라면 한살이라도 어릴때 이직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0 11:4927882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27 15:2816755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0 15:534030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6930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296 0
대통령 실제로 본 적 있는 사람?1 04.25 23:24 19 0
이성 사랑방 실수로 친구삭제 했는데 되돌릴 방법 없지..?3 04.25 23:23 158 0
광장시장에 혼자 먹을 거 뭐 더 있을까???3 04.25 23:23 17 0
소개팅에서 네일안해서 좋단소리듣고 거절했는데 내가 예민함?62 04.25 23:23 1688 0
씻어야대는데 진지하게 개졸림...... 04.25 23:23 15 0
흙수저인데 미술 시작하는거 어때??13 04.25 23:22 39 0
서울 경기 익들아 내일 옷 뭐입을거야?2 04.25 23:22 169 0
집은 더러운데 강박증 있는 사람 있음?1 04.25 23:21 74 0
꼬꼬무 흥미진진해서 몇편 몰아봤더니 너무 무서움..6 04.25 23:21 92 0
너넨 은행에서 돈 잘못내주면 그냥 꿀꺽할거야? 45 04.25 23:21 626 0
난 왜 라떼 아트 연습을 할수록 퇴화하지 04.25 23:21 14 0
시네님 섀도우 사볼ㄲㅏ...1 04.25 23:21 16 0
부산익들아 내일 나시원피스 입으면 추울거같아?5 04.25 23:21 38 0
불안장애익들아 너네도 불켜고자???13 04.25 23:21 37 0
인프피 모에화 진쩌 심하다1 04.25 23:21 50 0
내 상황이면 현실적으로 꿈 포기하는 게 맞아? 9 04.25 23:21 36 0
미국 비만 많다고 하잖아 근데 진짜 차원이 다른 비만인듯2 04.25 23:20 31 0
야식으루 엽떡 먹을까 말까12 04.25 23:20 111 0
간인모르는 사람 많아? 9 04.25 23:20 296 0
코수술 하고 솜빼는거도 병원바이병원인가...??!!!14 04.25 23:20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