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글고 내가 노트북 사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이성 사랑방 내가 잘못 한걸까 05.02 21:38 34 0
얘들아 머리 이정도 기르려면 몇년걸려3 05.02 21:38 17 0
바스크치즈케이크 무슨 맛이야?4 05.02 21:37 22 0
제로콜라+팝콘 먹말1 05.02 21:37 11 0
나 28살인데 엄마가 환갑이면 결혼 엄청 늦게 한거야?6 05.02 21:37 38 0
이성 사랑방 보통 삼프터때 사귀자하나?10 05.02 21:37 174 0
스포츠브라 살짝 작은가 싶을 정도로 압박되는거 vs3 05.02 21:36 82 0
항공권 이거 가격 왜이래??6 05.02 21:36 705 0
영어 문외한이 매일매일 듣고 말하고 쓰다 보면 좀 늘까?8 05.02 21:36 263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이 찼는데 상대한테 연락왔던 사람?7 05.02 21:36 165 0
편의점 알바생인데2 05.02 21:36 71 0
메론킥 맛있어??7 05.02 21:35 155 0
나도 썸이란게 뭔지 알거싶다... 05.02 21:35 16 0
다들 부모님이 학력고사 세대야? 수능 세대야?1 05.02 21:35 16 0
종합소득세신고? 보는데 헛웃음나옴 05.02 21:35 31 0
덕질판 커지면 원작 왜곡하는 게 너무 심해지는 것 같음 ㅠㅋㅋㅋ 05.02 21:35 14 0
수영강습에 잘생긴 분 계셨는데 05.02 21:35 28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팔로워 릴스 좋아요 노출 기준 1 05.02 21:35 36 0
추성훈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 괜찮네1 05.02 21:35 15 0
물경력 3년찬데 이대로 살아도 될까3 05.02 21: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