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본에서도 교토여자 피하라는 밈있듯

우리는 경상도남자만 피해도 연애,결혼이 한결 편해짐.

말로만 자기는 낯간지러워서, 남자답지못해서 그런거 못한다는데 지 승질은 그 누구보다 잘 표현함. 무엇보다 자녀교육이나 애 키울때도 애정표현 숫기있다고 못하는데 화는 잘냄.  근데 어쩌다 잘해줄때는 그거에 대한 부심이 하늘을 찌르고 츤데레에 대한 자부심 강함.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여자들은 만나도됨.

댓글에는 엥? 네 사친은,애인은,우리아빠 경상도남잔데 전혀 안그럼 이런 댓글 200프로 달릴거 알지만 모든 경상도 남자가 저런다는거 당연히 앎. 근데 애정표현 원하는 여자는 일단 경상도만 피해도 한결 편해짐.



 
익인1
그냥 너같은 애들만 피하면 될 듯..ㅇㅇ
1개월 전
익인2
인정함 오늘도 싸움 아 짱나
1개월 전
익인4
진심 나도 맨날 싸움…..후
1개월 전
익인3
국어부터 배우길
1개월 전
익인5
경상도 남자인데 다정하고 요리, 청소 직접 다 하는 가정적인 남자는 하늘에 별따기 수준으로 찾기 어렵긴해 -경상도 토박이-
1개월 전
익인6
인정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403 11:1239400 3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298 10:1130296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13:0623403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5 13:2319834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4344 17:2710044 2
이번 달 옷 8만원 밖에 안 샀는데 03.21 10:42 74 0
감정휴가가 2개로 늘면 03.21 10:42 18 0
학기 중에 한능검 딸 수 있을까ㅜ 03.21 10:42 26 0
주식 나 위로좀 해줘…7 03.21 10:42 1395 0
이 말이 공부 하나도 안했다는 소리로 들려? 11 03.21 10:42 142 0
가족회사는 절대로 가지말아라,,, 아무리 취업이 급해도,,, 5 03.21 10:41 72 0
찬영선배 스위스 브이로그보니까 이제 좀 정신차려진다 1 03.21 10:41 648 0
지금 얇은 숏패딩 더워???2 03.21 10:41 35 0
이성 사랑방 원래 이상형 만나면 잘 못 잊어? 10 03.21 10:41 119 1
혹시 최근에 센텀 케이스티파이에서 쿠로미 케이스 산 익인 있어??! 5 03.21 10:41 35 0
이야 회사컴 블루스크린+무한재부팅 실화냐 03.21 10:41 30 0
아 날씨좋당 03.21 10:40 38 0
피부 장벽 무너지면 일단 클렌징밀크가 답이다,,4 03.21 10:40 136 0
ㅇㅣ 옷 유행지남?13 03.21 10:40 1140 0
생리 한참 밀렸다가 하면 생리통심해?5 03.21 10:40 54 0
직장동료들 좋은데 일 힘듬 vs 일 편한데 직장동료들 인성 더러움 뭐가 더 싫어?9 03.21 10:39 128 0
02 로 전화오는거 03.21 10:39 33 0
진짜 이미지가 중요하구나 같은말을 해도 누가하는지에 따라 반응이 다르네 03.21 10:39 32 0
얘들아 점메추 좀4 03.21 10:38 113 0
익인이들같으면 연차 없는 직장 다님?4 03.21 10:38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