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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3l
솔직히 지금 애인이랑 나는 하지 말자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긴 했는데 양쪽 부모님들 어떻게 설득시켜야될지 모르겠어.. 분명 이상한 눈초리로 보실것같고


 
익인1
넷사세지 넷에서도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7시간 전
글쓴이
어쩔수 없이 해야되겠구나
7시간 전
익인1
나도 결혼식 자체는 하기 싫은데 엄마한테 넌지시 물어보니까 무조건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 심지어 우리 형제자매 중에서 내가 처음도 아닌데 ㅎㅋㅋㅋㅋ 확실히 이게 가문과 가문이 엮이는 일이라서 좀 어른들의 생각이 중요한 것 같아
7시간 전
익인2
솔직히 ㅇㅇ 거의 못봄
7시간 전
글쓴이
하..
7시간 전
익인3
넷사세 맞음 나도 결혼식 굳이 해야되나 싶은 입장인데 현실에서는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하는 사람 많더라
7시간 전
글쓴이
나도 우리만 하지 말자는 쪽이지 부모님들은 분명 이해 못할거니까
7시간 전
익인4
나도 안할려고 했는데 안하는게 더 귀찮아져서 그냥 하기로 했어...
7시간 전
익인5
넷사세야 ㅋㅋ대겹이라 직원 진짜 많은데 회사에도 진짜 아무도 없어ㅋㅋ
하지만 나는 넷사세를 이뤄냈지
대신 신혼여행에 몇천 들였엉 몰디브 열흘 풀빌라에 비즈니스 타고 그랬다 여튼 자랑했지만 다 이상하게 보는게 팩트야

7시간 전
글쓴이
부모님들 반응 어땠어? 별의별말 다 들었을거같은데ㅠ 난 전에 엄마한테만 넌지시 던져봤는데 무슨 하자있는것처럼 생각하더라..
7시간 전
익인5
우린 양쪽 다 완전 쿨하게 오케이라서 설득이 필요없는? 걍 운빨로 보면 돼 일반적인 가정에선 진짜 힘들거야
가족이 차라리 나은데 회사에서 희한하게 보는게 더 난감함 나중엔 할말도 없고 뭐ㅠㅠ
걍 공장형 결혼 남들 다 하는게 젤 맞는듯

7시간 전
익인6
딱 한커플 봤는데 결혼식 안하고 가족이랑 제일 친한 친구 두세명만 해서 신혼여행 겸으로 동남아 갔더라고 근데… 부모님들도 그렇고 찍은 사진들만 봐도 반응되게 안좋았음…
7시간 전
익인7
난 부모님이 먼저 안해도된다함...하지만 상대 부모생각은 다르겠지ㅠ
7시간 전
익인8
나도 안하고싶었는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엥 ㅇㅇ이 결혼했어? 언제? 나 왜 안불렀어? 아니 식을 안했다고? 왜? 부모님 뭐라 안하셔??’ 하고 물어본다는말 듣고 걍 하기로함..
또 우리 부모님이 통제욕과 애착이 심하셔서ㅜㅜ 예식을 통해 내 독립을 받아들이시게끔 할 필요도 있다고 느꼈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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