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정확하게 말하면 언니가 결혼했는데 신혼집이 강아지 키우면 안된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가 키워야 하는데
솔직히 난 귀찮거든.. 산책이야 나 하루에 한 번씩 하니까 같이 하면 되고 강아지 좋아하긴 하지만 내 시간 쓰면서 돌보기 싫어 근데 키울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고민이야
억울해서 돌봄비라도 받을까 싶은데 한달에 얼마가 적당할까 너희라면 얼마 달라고 할꺼야 ?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얼마를 받아도
식비 간식비 장난감 병원비 이런게 더들거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사료값 병원비는 본인이 낸대
1개월 전
익인1
아 그럼 머 대충 20 받을듯
1개월 전
글쓴이
답변 거마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236 03.06 21:514735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188 03.06 20:1435189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152 1:2722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담배때문에 계속 싸우는데 내가 잘못한거야?152 03.06 15:4741914 0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68 03.06 21:592887 1
나 걍 수면부족 미친거같음3 03.05 04:18 54 0
은행 업무강도 공무원보다 높아?1 03.05 04:17 1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헤어질 위기야 얘기가 좀 긴데 들어줄 둥이 있을까?34 03.05 04:17 823 0
얘들아 생리하는데 생선눈깔같은게 나왈어14 03.05 04:16 1111 0
7시간 잤는데 충분하겠지..?2 03.05 04:16 401 0
내일 일본 라멘 먹으러갈껀데 두그릇 먹을꺼거든4 03.05 04:14 475 0
엥 짇짜 기절 수준으로 잠들었다 깸1 03.05 04:14 88 0
사람 뽑았으면 공고 좀 내려라 콱씨 03.05 04:14 131 0
근데 머리 서서 감은 뒤에 수건으로 머리 올리고 몸 씻지 않아??21 03.05 04:13 609 0
매일 닭가슴살 먹는익들 03.05 04:12 32 0
밀가루 진짜 안 받는 몸 잇음?? 3 03.05 04:11 93 0
이거보고 예수 부산사람이냐 한게 웃김5 03.05 04:11 537 0
나도 돈많이벌어서 미국별장 하나 사고싶어1 03.05 04:11 38 0
친구가 생일선물 안주면9 03.05 04:10 58 0
매운라면 먹으면 배탈 나??? 03.05 04:09 26 0
난 컵누들 맛있어서 먹음...2 03.05 04:09 41 0
이성 사랑방 역시 연애는 메타인지에서 시작되는것같어1 03.05 04:08 326 1
이시간에 샐러드먹으면ㅇ 살쪄?1 03.05 04:07 90 0
옆집 ㄹㅇ 칼부림 일어나는 거 같은데6 03.05 04:06 994 0
내가 연애하고 지금 솔로생활하면서 느꼈는데 진짜 이성친구 03.05 04:05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