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친구가 뜬금없이...? 나중에 서로 결혼 못하면?; 아직 동성결혼은 안되니까 자기가 날 딸로 입양할테니까 한집에 같이 살자고함 그럼 법적으로 가족이라고... 뭔소리지...;


 
익인1
기분이 어디서 나쁜 거임? 걍 농담이잖아
2개월 전
익인2
그러게 어디서 기분이 상해야되는건지 정말 모르겠다
2개월 전
글쓴이
뭔가 진지하게 말해서 어이없음
입양하니 마니 하는게 기분나빠

2개월 전
익인7
친구랑 별로 안친해? 친한 사이면 깔깔거리고 장난칠만 한 대화인 것 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엉 별로안친해
2개월 전
익인2
그냥 헛소리 한거지 같이살자는 의미로
진지하게 받고 기분 나쁠 필요 없어보임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익인4
걍 장난으로 말한거같은데 기분 나쁠게 있나
2개월 전
익인5
장난으로 받으면 되잖아
상속받으면 니 재산 다 내꺼ㅋㅋ

2개월 전
익인6
걍 하는 말이지...
2개월 전
익인8
입양은 원래 동성 커플들이 가족 되려고 하는 방법?이라 입양 말한 거 같은데 딱히 기분 나쁠 필요는... 널 딸 삼고 싶다는 게 아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나 내일부터 밀가루 끊늗ㄴ다... 04.29 20:51 12 0
카톡 알림창 원래 어떻게 떴더라?1 04.29 20:51 17 0
회식 없는 회사도 있나 04.29 20:51 17 0
동탄익들있어?4 04.29 20:51 26 0
SKT 선택약정 1년 재가입한 지 2달 정도 됐는데 위약금 얼마려나... 04.29 20:51 33 0
옛날엔 싸우면 논리로 이길려고 머리썻는데 04.29 20:51 18 0
나 모솔이라 잘모르는데2 04.29 20:51 51 0
커뮤 자주 오니깐 자꾸 속으로 얘기하는거 같은데5 04.29 20:51 29 0
장어 vs 참치1 04.29 20:50 15 0
명의도용서비스.... 와 이거 기다리면 되긴 하는건가1 04.29 20:50 48 0
집주인분들 계약만료전에 방 안빼주겠지....1 04.29 20:50 26 0
개발/코딩 2개월차 신입 프론트엔드인데 이직제안왔어... 5 04.29 20:50 405 0
하루에 집에서 소주 한 병씩 마시는데4 04.29 20:50 61 0
연휴에 아무계획없는 익들 뭐해??1 04.29 20:50 74 0
소시오패스는 어떻게 진단이 될까(?) 04.29 20:50 14 0
보통 회식하면 몇시까지 해!!!??2 04.29 20:49 21 0
무난하게 흑청 위에 입을거 추천좀 04.29 20:49 13 0
제주도 11일 가는데 2명이고 렌트카+숙소 100만원 정도면 괜찮나? 04.29 20:49 16 0
푸흡. 사장님 그나이먹고 본인을 천재라고 생각하시나봐요 04.29 20:49 16 0
몇 개월 전부터 계속 어지러운데 왜 그럴까ㅠㅠ 1 04.29 20:48 4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