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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년에 반수했고 수능 끝나고 선배 만났어
우리과가 메디컬이라 좀 폐쇄적인 분위기라 선배한테 이미지관리하는게 좀 중요해서 그냥 최대한 조용히 있었어
근데 선배가 나한테 반수했냐고 물어보면서 자기는 1학년때 반수했다고 하는거야
나는 동기 몇명한테만 나 반수하는거 말해서 그냥 반수 안했다 했어
그때 거짓말한게 계속 신경쓰이네ㅠㅠ 거짓말 들키면 선배가 나 안좋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너무 신경쓰여
익들이 선배 입장이면 어떨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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