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거 환불 되는 거 맞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대학생인데 보수성향인게 ㄹㅇ신기한 점이 2 04.11 10:31 49 0
나 겨드랑이 냄새 짱 많이 나... 47 04.11 10:31 1831 0
파데프리하니까 화장 못지우고 자도 아침에 트러블 안올라온다 ㅣㅋㅋㅋㅋ2 04.11 10:31 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맨날 귀찮다고 하는 애인 4 04.11 10:31 66 0
생리통 심해서 약속파토낸 익 있어?4 04.11 10:31 31 0
교회 가기 싫다 04.11 10:31 20 0
대학생인데 보수지지하는게 ㄹㅇ신기한게 04.11 10:31 26 0
마스크는 이제 한몸인듯1 04.11 10:30 28 0
난 진짜 예쁘고 옷잘입는지 모르겠는데2 04.11 10:30 167 0
간호학과 실습 마지막날에 환자분들한테 다 인사했어??1 04.11 10:30 50 0
버스에 테이크아웃 해서 타도 되나.. 4 04.11 10:30 61 0
통통하면 몸매 좋아도 분위기 있기 힘들어?6 04.11 10:30 182 0
가만히 앉아있는데 가끔씩 엄청 어지러움이 훅 지나가1 04.11 10:29 19 0
아니 무슨 학원면접을 빡세게봐…1 04.11 10:29 30 0
취준생인데 그냥 좋은 직장 다니고 싶다는 마인드였는데 10 04.11 10:29 181 0
유튜브 뮤직 쓰는 익들아 12월부터 2월까지 노래 몇 분 들었어?13 04.11 10:29 39 0
애교살부분에 다래낀지 뾰루지인지 뭐 생긴건 안과 가야돼?? 04.11 10:29 22 0
너무 감정적인 사람이랑 같이 일하기 힘들다2 04.11 10:28 29 0
내 얼굴 사진 뽀샵하다가 현타옴 04.11 10:28 59 0
아침부터 젤리를 먹어버렸네 04.11 10:2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