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캘린더 들어가서 생일 있는지 확인한다던지, 차단 당한지 ㅎ학인한다던지 둥등...


 
익인1
난 한동안 했음
근데 원래 그런거 있는지도 모르다가 알게 된 숭간부터 하긴했어. 모를 땐 안하고

2개월 전
익인2
그런거에 남녀 없음
2개월 전
익인3
성격차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01 17:3913554 5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3 10:3534523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2 15:1432948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17:422155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52 11:3243492 32
나 왜이렇게 눈빛이 매섭지? 눈매가 너무 쎄보여 5 16:50 20 0
청년도약계좌 연계해서 희망적금에서 갈아탄 익들!!!!4 16:50 35 0
연세대 다니는사람?28 16:49 39 0
부모 곁은 언제라도 돌아갈수있는 장소라는 이 말 감동적이야4 16:49 20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부터 야구장 죽순이가 되어본다 1 16:49 74 0
지금 kt랑 lg는 대축제네 16:49 32 0
롸?나 왜 아침부터 계속 재채기 나오지3 16:49 19 0
닭가슴살 추천해줄래.....?10 16:49 174 0
우리 편의점 망할까봐 걱정돼서 개싹싹하게 하는중..11 16:48 48 0
카톡 원래 사진이랑 문장 같이 못 보냈나??? 16:48 15 0
세전230익들 실수령 얼마받아?7 16:48 29 0
아니 익들아 원래 김밥 배탈 잘 나?16 16:48 39 0
오늘 지금 서울 날씨 어때??? 4 16:48 59 0
회사 탈주각이다3 16:48 27 0
기싸움이나 견제 텃세 당해본적 있어?3 16:47 30 0
헉시 전국제 간 사람 있니.....? 이거 어딨는지 아는 사람 16:47 16 0
먹을 땐 괜찮은데 이 닦을 때만 특정 이가 시린 건 왜그래?1 16:47 28 0
익들 크크크 치킨 무슨맛임?3 16:47 25 0
피부과 시술 알아볼 때쯤이면 생리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7 11 0
예쁨 많이 받고 자란것 같다라는 얘기듣는건 칭찬인가?6 16:47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