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식당이나 카페같은 곳에

카드로 계산하잖아

리더기에 꽂은 카드 깜빡하고 안 빼ㅜㅜㅜ




 
익인1
겨우 그정도 가지고 그런거면 전국민 90퍼쯤될듯.... ㅎ... ㅎㅎ
물끓여놓고 반절될때까지 까먹어서 집에 안개끼거나(....) 계란후라이 석탄만들어봄...? ㅋㅋㅋㅋㅋ... 하

9일 전
글쓴이
아낰ㅋㅋㅋ 석탄ㅠㅠ
9일 전
익인1
더 말해줄까...ㅋㅋㅋㅋㅋ
유딩때 충동성 조절안돼서 큰엄마 할머니 부모님 죽여버린다구러고
개똥꼬집 심해서.... ^^ 수영장에서 머리감기 싫다고 찡찡거려서 할머니가 와서 1시간넘게 달래서 집갔음 ^ㅂ^...

9일 전
글쓴이
앜ㄱㅋㅋ ㅋㄱㅋㄱㅋ 아기니까 그럴 수도 있어^^ 나도 삼촌한테 ㅅ..ㅂ 이라고 말함ㅠㅋ
9일 전
익인1
그정도면 다행이지 ㅋㅋㅋㅋㅋ 진짜 죽여버린다고했데 후우......
지금도 내 방 쓰레기통임... 물건만 그럼 다행이지 진짜 어릴때부터 4차원소리들었는데 회사가서도 맨날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그정도로 adhd 턱도없다~~~

9일 전
글쓴이
나 심지어 코앞에 있는 물건도 못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결혼할때 5천만원 밖에 못해주겠데470 10:0875528 1
일상스토리에 키스마크자랑하는거 애같니...400 10:2369766 0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295 16:3737336 36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 얼마나 갔어??177 12:1521188 0
타로 봐줄게133 18:196557 2
내 생각에 중안부보다 중요한게 눈 위치임 02.05 23:40 53 0
이성 사랑방 키 175랑 178 느낌 달라?9 02.05 23:40 166 0
살찌면안하는행동 02.05 23:40 23 0
위내시경 받아본사람??5 02.05 23:40 49 0
레전드 눈 많이 와 40 15 02.05 23:39 652 0
솔로지옥 육준서 중안부 대박이다..65 02.05 23:39 10047 0
집에서 전자담배 뻑뻑 피는 동생 진짜 패죽이고 싶다1 02.05 23:39 30 0
엄마 진짜 바보같닼….. 딸한테나 잘해주지 4 02.05 23:39 82 0
진짜 객관적으로 외모 수준 알 수 있는법 50 02.05 23:39 1330 0
월 1000 번다는 놈들 진짜 꼴보기싫다4 02.05 23:39 99 0
상하이 여행 해본 익들 있어??6 02.05 23:39 82 0
청모 부름받으면 결혼식 보통 다 가?2 02.05 23:39 31 0
롤 하는 익들아2 02.05 23:38 85 0
우리언니 진짜 본인만 생각하고 진짜 공감능력결여에다가 이기적이고 엄마한테 뭐 하나 .. 02.05 23:38 22 0
남친이랑 헤어지니까 너무 심심하다6 02.05 23:38 30 0
남자들은 왜 무턱 여자를 좋아할까?13 02.05 23:38 339 0
잇팁 인팁이 인기많구나4 02.05 23:38 401 0
국취제 해본 익!!8 02.05 23:37 59 0
닭가슴살 추천 좀... 어디게 맛있니9 02.05 23:37 45 0
벌써 2월인거 신기하지않음? 02.05 23:37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