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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원하려던 회사가 있는데 나는 그때 급하게 보기도했고 준비가 안돼서 지원을 안했어

그 다음 보니까 서합 n배수 합격했고 그담 면접인데 최근에 채용공고가 다시 올라왔길래 보니까

면접자에서 적격자가 없어서 새로 뽑는다고 공고를 냈더라고...

n명이 다 면접을 망친건가 뭘까...? 회사가 문제있는건 아니겠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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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가 조건이 있었을거임 공고에는 없었던거
1개월 전
글쓴이
아 뭐 근무조건이나 급여, 시간, 직무 이런걸수도있겠네...
1개월 전
익인1
응응 암묵적으로 원하는 인재상이 있었을거임 뽑혔던 사람이 채용포기했는데 나머지 사람중엔 뽑고싶은사람이 없었을수도 있고.. 어쩌면 진짜 어이없는 이유일 수 있음 우리회사처럼 예를들어 이력으로 봤을때 딱 뽑힐수밖에 없는 파트에 적합한 사람이 있었는데 성격이 사내분위기에 안어울린다는 이유로 채용 합격 확정된거 연락안하고 다시 공고 올렸었음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러게... 계약직이고 육휴대체라 그냥 뽑고말줄알았는데 재공고나서 하 지원해볼까싶네ㅠ 안뽑히면 어쩔수없고 무슨이유인진 모르겠지만 나도 적격자부재로 재공고한다는건 첨봐서 궁금했어 그러게 인재상이 있었을수도있고 조건이 안맞았을수도있고 면접은 n명봐도 뽑는건 하나니까 그 하나말고 나머진 다 별로고 딱한명이 괜찮은데 그 한명이 하필 안됐을수도있겠네
1개월 전
익인2
말 그대로 회사가 원하는 기준에 부합을 못한거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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