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만약 상대방이 익들의 말이나 행동으로 기분이 나빠졌는데 이유를 들어도 잘 이해가 안될 때
어떻게 대처해?

1. 일단 어떤 이유가 됐든 나때문에 기분이 안좋아졌으니 선사과후 의견을 말한다.
2. 나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다해도 납득이 되어야 사과를 한다 


 
익인1
1인듯!
4일 전
익인2
1이 맞는데 난 2로 했던거 같음
4일 전
익인3
1.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휴게서 호두과자 엄청 단거같지않아?2 01.31 00:09 17 0
연휴 끝난거 실환가….. 01.31 00:09 17 0
걱정많고 불안할때, 잠 드는 법 좀 공유해줄 사람(infp infj 환영)3 01.31 00:09 54 0
쿠팡 닥터지 이거 정품 맞아?? 6 01.31 00:09 35 0
전세보는 중인데 구축아파트/구축오피스텔7 01.31 00:09 31 0
에이블리 만포인트 받았다ㄱㅇㄷ1 01.31 00:09 24 0
2년째 백수면 답답해보여?6 01.31 00:09 158 0
남친 외할머님 돌아가시면 보통 장례식 가?6 01.31 00:09 38 0
엄마가 나 유학보내놓고 이번에 와서 놀람2 01.31 00:09 59 0
나진짜붓기잘빼는듯1 01.31 00:09 30 0
내일 나만 출근하니 2 01.31 00:09 43 0
나솔사계 라이브 녹방 현커여부봤는데4 01.31 00:09 149 0
명절에 시골갈때마다 점점 느끼는건데 휴게소 음식들 왜케 노맛임 01.31 00:08 27 0
우리집 ㄹㅇ 아무것도 안하고있었는데 밑에집에서 자꾸 찾아옴2 01.31 00:08 27 0
고민(성고민X) 혼자 해외여행 부모님이 보통 허락 안해주셔?3 01.31 00:08 48 0
걔랑 연락처 교환 ㄱㄴ? 01.31 00:08 12 0
참깨빵 위에 그거 맥도날드 노래였나2 01.31 00:08 22 0
원래 퇴사하면허무한거야?특히 사람때문에 퇴사한거면 개허무함2 01.31 00:08 5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기분이 되게 이상하네 01.31 00:08 1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급발진했나 봐주라 5 01.31 00:08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