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나는 너무 미숙한 사람 같다는 걸 또 느낀 하루였다니 슬프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성숙한 사람들도 미숙한 순간을 거쳤다구~
23일 전
글쓴이
🥹🥹 고마워..
23일 전
익인1
나도 작년엔 내가 성숙하다고 생각했다가 요즘 또 인생의 새로운 단계에 들어와서(?) 레벨1부터 시작중이야 ㅋㅋㅋㅋ 걱정마!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라탕에서 벌레 짱많이 나와써,,,868 02.22 19:1774128 5
일상엄청 꾸꾸꾸로 대학다니는데 친구가0명이야 215 02.22 21:0114454 0
일상본인표출나 대표님 아들이랑 연애해..123 02.22 20:4930823 8
이성 사랑방 누가 잘못한거야? 카톡대화내용만 봤을때 101 0:4415330 0
야구돌판에 있다가 야구판 온 파니들아 46 02.22 23:0314850 0
왜 친하지도 않은 애들이 자꾸 나한테 기대고 싶어할까3 02.22 22:45 71 0
핸드폰 케이스랑 그립톡 얼마정도면 사?? 8 02.22 22:45 19 0
이성 사랑방 낼 애인 시험 잘봤으면 ,,,, 4 02.22 22:45 76 0
걱정되다가도 모두가 걱정하고있다고 생각하면 ㄱㅊ아짐2 02.22 22:44 18 0
아 아무것도 안하고 성공하고싶다 02.22 22:44 17 0
라식하면 평생 렌즈 못껴????1 02.22 22:44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집주소 아는데 애인 집으로 선물 택배 보내주는거 소름끼쳐..? 5 02.22 22:44 83 0
내 이상형이 애니 좋아하는 사람인데 어디서 찾지...2 02.22 22:44 58 0
이 진정패드 어디껀지 아는 사람? 6 02.22 22:44 80 0
신기하다 늘 그래왔다는게 02.22 22:44 18 0
묭실서 머리 염색하고 왔는데 거기선 두피따가움은 없었고 02.22 22:44 16 0
나 차상위 계층인데 장학재단에서 생활비대출로 200받는거 비추야? 여행가려고..5 02.22 22:43 74 0
그거아니 편의점 김밥에 들어가는 그 참치마요가4 02.22 22:43 74 0
하 나도 대표님 아들 짝사랑했었는데 02.22 22:43 67 0
이성 사랑방 차 없는 사람 만날 수 있을까 ㅠ 8 02.22 22:43 92 0
파데가 목에비해 노란색인데 핑크색 파데 사야되나 02.22 22:43 15 0
친구랑 해외여행가면 싸운다는거 이제 완벽하게 이해함2 02.22 22:42 43 0
지금 기모바지 사면 얼마못입지?2 02.22 22:42 21 0
나 땅콩버터 넘 많니 먹었나 02.22 22:42 26 0
자취 처음하면 무서워?3 02.22 22:42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