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만나서 싸울 때나 카톡으로 싸울 때나 싸우다가 갑자기 잠수 탐 2-3일 정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0 02.08 16:3668891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72 1:1719095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6040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2 02.08 21:5880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64 02.08 23:2412400 0
발렌타인데이 선물 호두과자 ㄱㅊ나?2 02.06 13:47 40 0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계열에서 일하는 익들아 도와줘!!9 02.06 13:47 48 0
애슐리에 디저트로 초콜릿 아질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있으면 꿀팁2 02.06 13:47 29 0
이성 사랑방 이성적매력vs능력 뭘 더 우선시하는 타입이야?3 02.06 13:47 90 0
이정도면 카페 알바 난이도 높은편이야? 9 02.06 13:47 46 0
너네 몇년전에 받았던 편지나 물건들 보관해?3 02.06 13:47 17 0
나 길에서 유기견 같은 강쥐 봄 ㅠ2 02.06 13:46 56 0
느좋 인스타 인플루언서들 요즘 아이폰 공구하네10 02.06 13:46 689 0
9급 교행vs일행 장단점이 뭐야?? 02.06 13:46 60 0
연말정산은 회사 안 다니면 못해?7 02.06 13:46 438 0
서울 호텔 새벽 한시에도 들어갈수 있어? 3 02.06 13:46 186 0
갤럭시 채팅+문자 프사 그대로 떠????? 02.06 13:46 8 0
다리 깁스했는데 가족여행 안간다고 해도 될까1 02.06 13:46 47 0
노브랜드 버거 뭐 먹을까 골라줘4 02.06 13:45 62 0
나 상사랑 진짜 안친함..5 02.06 13:45 176 0
자취하려는데 부모님이 계속 반대해 12 02.06 13:45 46 0
근데 나 신기한거 전남친들 나이 다 똑같음 ㅋㅋㅋㅋ2 02.06 13:45 30 0
다들 음쓰봉투에 버리는 익들은 음쓰통 따로샀어?1 02.06 13:45 14 0
푸푸리 어떤 향이 더 나아? 3 02.06 13:45 12 0
주택담보대출 상환 방식 잘 아는 익 있어? 02.06 13:45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