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챙김을 받지도 못하고 푸근한 느낌도 안들고 그냥 결론적으로 오래 갈 수가 없다는데 맞는말이야..?


 
익인1
사바사겟지만.......좀 그런듯 나는그랫어ㅠㅠㅋㅋ
7일 전
익인2
드럽게싸움 설렘도없었고
7일 전
익인3
아에 없는 말은 아니라고 생각해
7일 전
익인4
완전 난데..?
7일 전
익인5
나이차이 나면 자동으로 누나, 오빠라는 호칭이 존재하는데 동갑은 그게 없으니까 너무 편해지는 선을 넘을 가능성이 크긴 한듯..?
7일 전
익인6
흠 난 친구같은 연애 좋아해서 동갑이 젤 오래간것 같아 2년 만낫엉
7일 전
익인7
난 주변에 장기연애/결혼한 사람들 대부분 동갑커플이라 꼭 그런건 아닌구 같기도 함
7일 전
익인10
22
7일 전
익인8
난 동갑이랑 지금 1년 넘게 거의 안 싸우고 잘 만나고 있어 근데 내 남친은 일찍부터 일 해서 돈 + 성숙 다 갖춰서 그럴수도
7일 전
익인9
사바사지 뭐..나도 동갑인데 7년넘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12 2:4841407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4 2:4049423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79 12:29612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81 13:238287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9 02.06 21:5626828 8
서울원룸 보증금 1000하고싶은데 500짜리가 많은데 낮추고 봐야할까?2 10:53 127 0
마스크 팩도 피부 뒤집어질 수 있나??2 10:53 14 0
드디어 올해 첫눈봄ㅋㅋㅋㅋㅋㅋㅋ 3 10:53 83 0
연봉 2500도 살만할까 어때..? 8 10:52 38 0
9-6 알바하면서 편입 준비 불가능할까?1 10:52 20 0
유튜브 보고 먹고싶은거 생겼는데 배달비 4500원 보고 싹 사라짐 10:52 6 0
하 광주 진짜 눈폭탄이야 왜이래 10:52 30 0
이성 사랑방 동갑은 절대 안만난다 하는 사람있어?18 10:52 149 0
160에 50키로가 캐스팅 받을정도로 날씬한거야?3 10:52 79 0
대구 바람 미쳤다 10:52 18 0
와 대구 태풍왔나 뮤슨 바람이... 10:52 10 0
400벌때 300씩 쓰다가 지금 100벌고 50쓰며 사는 중 10:52 16 0
마스크가 잘 어울린다는 건.. 가려서 괜찮다는 거겠찌?1 10:52 16 0
졸려 살려쥬ㅓ 10:51 7 0
오늘 무조건 롱패딩??3 10:51 35 0
국거리용 돼지고기 이렇게 먹어도 맛있을까?11 10:51 46 0
전문대 졸업하고 지금 직장 다니는데 사이버대학 다닐까? 7 10:51 48 0
갑자기 사람들 연락이 꼬이는 시기가 있나 10:50 19 0
눈 너무와서4 10:50 93 0
청심환 몇시간 전부터 먹어야해?1 10:5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