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말그대로 변기에 아파서 설사 미친듯이 하고있는데 동시에 토까지 나와서 변기에 앉은 채로 우웩 피고 바닥에 토했다함…설사가 안멈춰서 통제가 안되는 수준이었다고…
장염 심하면 저정도일수도있나


 
익인1
장염이랑 위염 같이 온거 아닐까 내가 딱 그랬거든...
2개월 전
익인2
노로바이러스걸렸을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살 덜찌는 술안주 추천좀 다이어트식까진 안가도 ㄱㅊ5 04.09 22:26 37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은 호감표현 하는 남자가 생기면3 04.09 22:26 228 0
근데 면접때 스킬 같은건 구라 안 치는게 낫지 않아? 04.09 22:26 31 0
나 긱사 사는데 누가 증폭기 설치한거 같은데 봐주라ㅜㅜ16 04.09 22:26 879 0
집착을 내려놓고 마음 비우는 법1 04.09 22:26 24 0
파넬 네고왕 온 익 있어?4 04.09 22:25 184 0
초딩 자꾸 쳐다보는거 뭐임7 04.09 22:25 37 0
아 콩나물국밥 땡기는데 다 문 닫았네 04.09 22:25 15 0
내일 월급날인거 아는데 04.09 22:25 21 0
이 댓글 ㄹㅇ 공감이네 ㅋㅋㅋㅋ2 04.09 22:25 63 0
코막힘 뚫는 자세 미쳤다5 04.09 22:25 49 0
와 진짜 산불땜에 전쟁만큼 피해복구금액 심한데 못된사람들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4.09 22:25 29 0
내일 팀장님한테 면직한다고 말할거야10 04.09 22:25 109 0
언제 따뜻해질까..?1 04.09 22:24 27 0
와인 선물 5만원대 짜리는 별로야??9 04.09 22:24 36 0
이거 22900원인데 산다 만다19 04.09 22:24 943 0
창문 열면 바로 나무 보이는 3층 원룸인디.. 밤에 환기시키면 백퍼 벌레 들어오겠지..12 04.09 22:24 23 0
요즘 염색하면 머리 많이 상해??2 04.09 22:24 30 0
미련 철철인 거 아는데 4,5수 해서 약대 가면 의미 있으려나20 04.09 22:24 174 0
프로포즈 할 때4 04.09 22:23 3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