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말그대로 변기에 아파서 설사 미친듯이 하고있는데 동시에 토까지 나와서 변기에 앉은 채로 우웩 피고 바닥에 토했다함…설사가 안멈춰서 통제가 안되는 수준이었다고…
장염 심하면 저정도일수도있나


 
익인1
장염이랑 위염 같이 온거 아닐까 내가 딱 그랬거든...
8일 전
익인2
노로바이러스걸렸을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칸디다 걸려본적 있는 익! 항생제 처방 받았어? 02.07 00:42 19 0
9전공 23학점 실화인가 진짜 어떻게 하지 ㅎㅎ...7 02.07 00:42 67 0
신라면 투움바 먹을가 왕뚜껑 먹을까4 02.07 00:42 27 0
이성 사랑방 남자 카톡말투 안뇽4 02.07 00:42 138 0
이성 사랑방 여자 화장 전후 엄청 다른경우 많다.. 02.07 00:42 104 0
40대부터는 얼굴에 인성 드러나? 7 02.07 00:42 30 0
환승이직 대체 어떤 사람이 하는거임.....1 02.07 00:42 97 0
지피티한테 상담받았다 02.07 00:42 16 0
사회 너무 모르는 남자 매력없음4 02.07 00:42 48 0
여사친이 방잡고 술먹자는데 플러팅임?? 7 02.07 00:41 24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아무 생각없던 사이에서 어떤 포인트에 반하게 됐어?? 8 02.07 00:41 173 0
누워서 공부하면 안될까? 왜 앉아서 공부해야될까...2 02.07 00:41 20 0
등에 커다란 피지덩어리가 있는데 이거 어캄3 02.07 00:41 24 0
자취방 커튼 레일 달려있는데 압축봉1 02.07 00:41 12 0
치매있으면 집주소 핸드폰 번호 이런거 대답 못해..? 9 02.07 00:41 80 0
애인이 "자기랑 노는 게 제일 재밌어, 같이 있을 때 제일 행복해"&l.. 6 02.07 00:40 259 0
남사친 호감 있어 보여?? 26 02.07 00:40 227 0
왜 내가 만난 빠ㄱㅏ들은 고집도 세지?1 02.07 00:40 11 0
직장도 학교처럼 몇분씩 쉬는시간 있는거 어떨까38 02.07 00:40 483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28일째인데 보고싶단 말을 늘 하다 이젠 안하면 식은건가9 02.07 00:40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