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여자 팝송였으면 좋겠구 약간 귀여운 느낌였으면 좋겠어❤️


 
익인1
The show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겨드랑이 제모 주기가 4?5?주 언제 지?? 02.05 11:33 13 0
난 예쁜데 순한애 한 명도 본 적 없음42 02.05 11:33 900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순간 헤어지고싶었어ㅋㅋ,, 3 02.05 11:33 101 0
사탐런 추천좀 02.05 11:33 9 0
이성 사랑방 수영장 온천 워터파크 바다 계곡 다 안 가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어?10 02.05 11:32 203 0
은반지 매일 끼는 사람한테 질문 있어16 02.05 11:32 482 0
오늘 병원 갈려고 반차 썼는데 너무 당황스럽네??7 02.05 11:32 212 0
모니모카드 쓰는사람~??4 02.05 11:31 26 0
여행유튜버 둘이나 결혼하네!?7 02.05 11:31 752 0
만보 걸었는데 나머지 만보 걷기 싫드아 02.05 11:31 10 0
식단하다가 현타오면 난 고도비만 유튜버들을 봐1 02.05 11:31 57 0
사람들이 생각보다 글을 진짜 안 읽는구나 02.05 11:31 22 0
교대생인데... 선배가 임용 불합격했대 1 02.05 11:31 160 0
으악 난방비너무비싸 02.05 11:31 26 0
서양인들은 왜케 키가 크니...3 02.05 11:31 67 0
아 알바지원할때 가까이 산다고 적어둘걸 02.05 11:31 23 0
쥐띠 나만 좋아하는 건가?3 02.05 11:30 35 0
손절당해서 공부가안돼ㅠㅠ 02.05 11:30 31 0
언더마스카라 좋은거 추천해줄따람… 02.05 11:30 21 0
너넨 스토리에 올리는 사진이랑 게시물 사진이랑9 02.05 11:30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